오늘의 (8/9)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Now that no one is justified by the Law before God is evident;
for ‘The righteous man shall live by faith.”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다고 선언한 사도는 율법이 저주가
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제시하는데 그것은 율법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의롭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라는 단서를 붙인 것은, 율법을 행함이 어느 정도 의의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완전하신 그분 앞에서는 의로서 인정을 받지 못함을 가르쳐 줍니다.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킬 수도 없고,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죄인이 되기에
의롭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를 얻을 수 있는가?
사도 바울은 합 2:4절을 인용하여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선언합니다.
율법으로는 성취할 수 없었던 의가 오직 믿음으로 성취가 되며 이것은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방식을 택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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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8)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3: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So then those who are of faith 
are blessed with Abraham, the believer.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관련해 작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사도는 믿음으로 구원 얻는 자들이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하며 축복합니다.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와 같이
믿음으로 얻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믿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이방인이라도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구원의 복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구원의 여정에는 수많은 방해물이 있습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는 온갖 이단과 거짓 교리들이
있습니다.  예수 이외에도 구원이 있고,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고, 
선행을 해야 구원을 얻고, 자기들에게만 구원이 있고…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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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7)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So then, does He who provides you with the Spirit
and works miracles among you,
do it by the works of Law or by hearing with faith?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복음을 믿음으로 성령을 받읐음을 분명히
하며 지금까지 교회에 가만히 들어와서 율법의 행위를 요구하는 거짓 복음을
비판합니다.  그 예로 그는 믿음의 조상이요 믿음의 근원인 아브라함을 소환하며 
믿고 성령을 받은 갈라디아 성도들이 율법의 행위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반박합니다.
 
교회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는 율법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만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그분의 복음에 무엇인가를 더하거나 빼는 일과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을 경계하며 믿음의 진리 위에 굳게 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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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6) 말씀 묵상 (욥기/Job 1:21-22)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He said,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I shall return there.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Through all this Job did not sin nor did he blame God.
 
아무런 영문도 모른체 하루에 자녀 10명과 가진 모든 재산을 잃어버렸던 욥의
고백을 통해 왜 사탄이 그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었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욥은 사람이 감당키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변함없이 여호와의 이름을 송축했고
그분을 향해 경멸하거나 비판하는 말로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고백과
행동은, 인간은 알몸으로 왔다가 알몸으로 돌아가며,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쌓아왔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그것들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면
욥처럼 반응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바로 그런 믿음 때문에 사탄은
욥은 시험을 받았고 욥은 합격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현주소는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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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5)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62: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You will also be a crown of beauty in the hand of the LORD
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your God.
 
시온의 회복을 반드시 이루시리라는 여호와의 다짐이 소개됩니다.
시온이 얻을 영화는 ‘아름다운 면류관’ ‘왕관’으로 표현됩니다.  이는
‘교만한 면류관’ 그리고 아름다움이 쇠잔하는 꽃과 같다는 사마리아의
운명과 대조를 이룹니다. (28;1-4)
‘여호와의 손에’와 ‘네 하나님의 손바닥에’라는 표현은 마치 소중한 것을
손 위에 올려놓고 바라보는 듯한 애틋함을 전합니다.
 
죄로 인해 바벨론에 포로로 사는 동안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침묵하신 것은 아닙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은
구원의 은총을 베푸사 전혀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이 비록 죄로 인해 그들을 징계하실 수밖에 없으셨지만
때가 되면 찾아오사 다시 회복시켜 주심을 믿고 인내하며 계속 믿음 안에’
거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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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4)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8:12)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Then Jesus again spoke to them, saying,
“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who follows Me will not walk in the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예수님은 유대인들과의 논쟁 중에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소개하십니다.
여기서 ‘I am’이라는 표현은 신적표현으로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시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또한 이 표현은 세상을 심판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빛은 어둠과 대조가 되며
빛이 가면 어둠이 물러나는 것처럼 주님이 오심으로 어둠의 세력들도 드러나는데
그들은 마귀에 속한,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빛은 생명의 빛으로
소개가 되는데 이는 예수님이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알려줍니다.
 
빛이 생명이라면 어둠은 사망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악의 어둠 속에서 멸망의 길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생명을 얻은 자들은 그 빛을 받아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영혼들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전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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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8/3)

오늘은 새로운 달 8월의 첫째 주일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으로 흔들렸던, 빼앗겼던 마음과 시선을
다시 창조주 하나님께로 향하고 구원에 감사하며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기쁨으로 예배드리고
신령한 은혜를 넘치도록 받아 힘차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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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nevertheless knowing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the works of the Law
but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even we have believed in Christ Jesus so that we may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the works of the Law;
since by the works of the Law no flesh will be justified.
 
사도 바울은 칭의를 설명하면서 사람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릿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합니다.  앞구절과 연결하면, 율법의 행위는 ‘유대인답게 사는 것이요’
믿음은 ‘이방인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값없이 은혜로 칭의를 얻은 성도들이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처럼
사는 것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율법과 할례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습니다.  바로 이 이신칭의 때문에 다른 종교들이나 불신자들로부터
비판을 받는다 하더라도 이것은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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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2:9)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려 함이라
and recognizing the grace that had been given to me,
James and Caphas and John, who were reputed to be pillars,
gave to me and Barnabas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so that we might go to the Gentiles and they to the circumcised.
 
14년 만에 예루살렘을 방문한 바울은 단 15일을 머무르는 동안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이 자신의 사도직을 인정하고 교제의 악수를 했음을 알려줍니다.  
 
비록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직계 제자는 (12 제자들) 아니지만 은혜로 그에게도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불러주셨습니다.  그것을 기둥같이 여기는 그들이 자신을
동일한 일꾼으로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각자의 부르심을 존중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일꾼들 역시 자신의 편견과 판단 대신 서로 다르게 부름받음을 인정하고 오직 
바른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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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31) 말씀 묵상 (열왕기상/1 Kings 4: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So Judah and Israel lived in safety,
every man under his vine and his fig tress,
from Dan even to Beersheba, all the days of Solomon.
 
솔로몬 때의 전성기 영역은 유브라데 강에서 애굽 국경까지지만 정확하게는
갈릴리호수 북쪽에 있는 단에서부터 남 유다 광야의 브엘세바까지 입니다.
저자는 이 솔로몬의 전성시대를 각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을 넓은 의미로 해석하면 안전히 살았다와 유사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안전하지 않으면 평화를 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그렇다는 것은 죽은 다음에는 그렇지 않다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실재로 솔로몬이 죽은 다음에는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집니다.
왕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따라 바르게 통치하면 나라가 강성해지고
안전하게 되어 백성이 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따를 때에 번영과 안전이
임함을 알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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