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Whoever walks in integrity walks securely,
but whoever takes crooked paths will be found out.
‘솔로몬의 잠언이라’로 시작되는 10장부터 22:16절까지는 지혜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침이 이어지는데 공통점은 지혜들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말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악인의 것과는 확실히 달라야 함을 강조합니다.
입에 독을 머금고 있기에, 툭하면 폭력적인 말이 나오고 쓸데 없는 말을 늘어놓다가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을 뒤에서 욕하면서 미움과 다툼만 일으킨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말 때문에 상처를 받고 심지어는 죽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기
전에 몇 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그게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고 새사람으로 거듭났다면 말도 새 언어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언젠가 주님 앞에 서면 자신이 한 행위는 물론 한 말로 인해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는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주님은 다 기억하시고 드러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게으름과 잘못된 언어 습관을 고치도록,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기도하면서 매사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