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6/16) 말씀 묵상 (데살로니가전서/1Thessalonians 3:3)

아무도 이 여런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so that no one would be unsettled by these trials.
For you know quite well that we are destined for them.
 
사도 바울은 단 3구만 머무르면서 복음을 전하고 떠났던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여러 환난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애를 썼지만 사탄의
방해로 그러지 못하자 그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하여 편지와 함께 디모데를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여러 환난을 경험하고 있는 그들에게 바울은 환난이 없어지도록 기도하기보다
그들이 환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했습니다.  바울이 처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이미 환난을 예고했었는데 실제로 그들이 지금 겪고 있기에 그들이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인내하라고 합니다.
 
시험이나 환난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환난이 점점 심해질 것입니다.  이것은 없어지지
않기에 성도는 환난이 왔을 때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흔들린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떠나는 배교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감당키 어려운 환난이 올터인데, 지킬 것은 믿음뿐입니다.
날마다 복음으로 무장하고 믿음 위에 굳게 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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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5)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사도 바울은 율법의 멍에에서 자유롭게 된 성도들에게 그 자유를 육체의 정욕을 이루는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권면한 후,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성령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육체를 거스르고
이루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일은 음행, 더러움, 호색, 우상 숭배, 주술, 원수 맺음, 분쟁, 시기, 분 냄, 투기
술 취함, 방탕과 같은 것이지만, 성령을 따라 살면 전혀 다른 열매를 맺게 되는데
바로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열매가 9개이지만 단수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열매가 서로 연결되어 같이 맺힌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의 열매를 대항할 어떤 법도 존재하지 않고 멈출 수
없다고 사도는 선언합니다.
 
육체의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육신의 욕망을 좇아 멸망의 길로 가지만,
복음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인격이 변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삶에 어떤 인격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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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6/14)

오늘은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하던 일을 멈추고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은혜를 덧입어 깨끗하고 새로움을 덧입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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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3)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5:7)

그런즉 아들들아 나아게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Now then, my sons, listen to me;
do not turn aside from what I say.
 
지혜자는 이방 여인에 대한 일반적인 경계 이후, 부정적 결과를 나열합니다.
첫째는 경제적인 측면이고 둘째는 감정적인 측면입니다.  그러면 왜 이방 여인을
경계해야 하는가?  유혹적인 말은 달콤하고 유창하며 경쾌하지만, 실상 그여의
발걸음은 사망과 스홀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혜자는 그녀의 집에는 얼씬도 하지 말고 멀리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만약 훈계를 따르지 않는다면, 유혹에 걸려 재산, 수고와 노력의 모든 결과를
상실하고, 때늦은 한탄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방 여인을 따른 사람이
맞는 결과는 수치와 창피 뿐입니다.
 
5장 전체가 음녀에 대한 경고인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음녀를 사랑하고 쫓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배우자를
사랑해야 합니다.  유혹은 잠시 짜릿한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그 쾌락 뒤에는
죽음이 있습니다.  음란하고 자극적인 환경을 멀리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배우자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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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2)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For we through the Spirit, by faith,
are waiting for the hope of righteousness.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행위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따라서 율법의 행위로 돌아가 할례를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속량을 무익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육체가 아닌 성령 안에서,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얻는 의를 소망해야
합니다.  사도는 ‘의’를 ‘소망’과 연결시키고, 성도의 의가 믿음에 연결되어 있음을
가르칩니다.  무엇보다도 성도가 고대해는 의에 대한 소망이 그리스도와 깊게
연결됨을 알려줍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로워졌고,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소망을
가졌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주님이 친히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셨기에 율법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이루신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은혜를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가 꼭 붙잡아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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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1)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but whoever listens to me will live in safety
and be at ease, without fear of harm.
 
지혜자는 바른 태도와 그릇된 태도가 불러오는 필연적인 결과를 대조합니다.
그릇된 태도는 ‘자살적 세력’으로 의인화 되며, 미련한 자들인 경우, 지혜를
외면하고 등졌기에 자멸합니다.  반면 훈계와 경고에 대한 순종에는 참된 안전이
따릅니다.
 
모든 사람은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순종의 길 끝에는
참된 평안이 있지만, 불순종의 길 끝에는 멸망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불순종의 길을 택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육신의 편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 결과 자기 행위의
열매 곧 죄의 결과인 사망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이 앞서
가신 좁은 길로, 순종의 길로, 평안의 길로 끝까지 전진해야 합니다.  세상 
욕심에 치우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미루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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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0) 말씀 묵상 (시편/Psalms 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Let the morning bring me word of your unfailing love,
for I have put my trust in you.
Show me the way I should go, for to you I entrust my life.
 
이 시편은 개인 탄원시로, 하나님을 향한 도움 호소와 고난의 묘사, 신뢰 표현을
다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정확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는 원수들의 핍박 속에서 하나님께 자신의 기도와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다윗은 주님께 속히 응답해 달라고 하며, 아버에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해
달라고 합니다.  또한 마땅히 걸어갈 바른 길을 알려 달라고도 기도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루를 활력있게 살며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영혼을 주께 맡기며 기도함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내할 수 있으며 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기도가 더디
응답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시기에
조급한 마음과 의심을 내려놓고 믿음을 더욱 정결하게 하고 겸손히 기도하며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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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9)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the sinners to repentance.
 
세리인 레위를 (마태)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예수님이 세리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이 죄인들과 함께
식사한다고 비방했습니다.  왜냐하면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과 식사를 하시는 이유를 비유를 통해 밝히십니다.
의사와 병자가 만나면 의사가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병자가 치료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죄인과 식사하면 죄인이 치유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이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의인’은 자기들을 의롭다고 여기는 바리새인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구절과 병행구절인 마가복음에는 (2:17)  ‘회개시키러’가 없지만, 누가는
회개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르심은 회개의
부르심입니다.  아직 구원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에,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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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8)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The fruit of the righteous is a tree of life,
and the one who is wise saves lives.
 
부를 안식처로 정한 자는 미련하고 부는 무상한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반면 의인은 새 잎사귀를 내며 자라는 식물과 같습니다.  의인의 열매는 살아 있는
생명나무와 같아 결국 사람을 얻게 됩니다.
 
생명나무는 영생을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의로워진 사람은
영생을 약속받은 사람입니다.  또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얻습니다.  주님을 통해
영생을 얻고, 지혜를 통해 사람을 얻는 것은 복된 삶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생명응로 인도하는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직장, 학교, 교회에서 주변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해롭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르는 사람을 건져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혜로운 의인입니다.  명목상 의인이 아니라,
실질적인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저 입으로만 의인이라 확신하기보다 사람을 
구하는 참된 의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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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6/7)

오늘은 새로운 달, 6월 첫 주일입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믿음이 새로워지고, 영분별력과 지혜도 얻어
혼탁한 세상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이
오직 진리의 길을 감으로 빛된 삶이 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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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6) 말씀 묵상 (데살로니가전서/1Thessalonians 3:3)

아무도 이 여런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so that no one would be unsettled by these trials.
For you know quite well that we are destined for them.
 
사도 바울은 단 3구만 머무르면서 복음을 전하고 떠났던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여러 환난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애를 썼지만 사탄의
방해로 그러지 못하자 그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하여 편지와 함께 디모데를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여러 환난을 경험하고 있는 그들에게 바울은 환난이 없어지도록 기도하기보다
그들이 환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했습니다.  바울이 처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이미 환난을 예고했었는데 실제로 그들이 지금 겪고 있기에 그들이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인내하라고 합니다.
 
시험이나 환난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환난이 점점 심해질 것입니다.  이것은 없어지지
않기에 성도는 환난이 왔을 때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흔들린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떠나는 배교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감당키 어려운 환난이 올터인데, 지킬 것은 믿음뿐입니다.
날마다 복음으로 무장하고 믿음 위에 굳게 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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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5)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사도 바울은 율법의 멍에에서 자유롭게 된 성도들에게 그 자유를 육체의 정욕을 이루는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권면한 후,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성령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육체를 거스르고
이루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일은 음행, 더러움, 호색, 우상 숭배, 주술, 원수 맺음, 분쟁, 시기, 분 냄, 투기
술 취함, 방탕과 같은 것이지만, 성령을 따라 살면 전혀 다른 열매를 맺게 되는데
바로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열매가 9개이지만 단수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열매가 서로 연결되어 같이 맺힌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의 열매를 대항할 어떤 법도 존재하지 않고 멈출 수
없다고 사도는 선언합니다.
 
육체의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육신의 욕망을 좇아 멸망의 길로 가지만,
복음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인격이 변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삶에 어떤 인격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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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6/14)

오늘은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하던 일을 멈추고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은혜를 덧입어 깨끗하고 새로움을 덧입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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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3)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5:7)

그런즉 아들들아 나아게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Now then, my sons, listen to me;
do not turn aside from what I say.
 
지혜자는 이방 여인에 대한 일반적인 경계 이후, 부정적 결과를 나열합니다.
첫째는 경제적인 측면이고 둘째는 감정적인 측면입니다.  그러면 왜 이방 여인을
경계해야 하는가?  유혹적인 말은 달콤하고 유창하며 경쾌하지만, 실상 그여의
발걸음은 사망과 스홀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혜자는 그녀의 집에는 얼씬도 하지 말고 멀리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만약 훈계를 따르지 않는다면, 유혹에 걸려 재산, 수고와 노력의 모든 결과를
상실하고, 때늦은 한탄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방 여인을 따른 사람이
맞는 결과는 수치와 창피 뿐입니다.
 
5장 전체가 음녀에 대한 경고인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음녀를 사랑하고 쫓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배우자를
사랑해야 합니다.  유혹은 잠시 짜릿한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그 쾌락 뒤에는
죽음이 있습니다.  음란하고 자극적인 환경을 멀리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배우자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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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2)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For we through the Spirit, by faith,
are waiting for the hope of righteousness.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행위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따라서 율법의 행위로 돌아가 할례를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속량을 무익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육체가 아닌 성령 안에서,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얻는 의를 소망해야
합니다.  사도는 ‘의’를 ‘소망’과 연결시키고, 성도의 의가 믿음에 연결되어 있음을
가르칩니다.  무엇보다도 성도가 고대해는 의에 대한 소망이 그리스도와 깊게
연결됨을 알려줍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로워졌고,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소망을
가졌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주님이 친히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셨기에 율법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이루신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은혜를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가 꼭 붙잡아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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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1)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but whoever listens to me will live in safety
and be at ease, without fear of harm.
 
지혜자는 바른 태도와 그릇된 태도가 불러오는 필연적인 결과를 대조합니다.
그릇된 태도는 ‘자살적 세력’으로 의인화 되며, 미련한 자들인 경우, 지혜를
외면하고 등졌기에 자멸합니다.  반면 훈계와 경고에 대한 순종에는 참된 안전이
따릅니다.
 
모든 사람은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순종의 길 끝에는
참된 평안이 있지만, 불순종의 길 끝에는 멸망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불순종의 길을 택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육신의 편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 결과 자기 행위의
열매 곧 죄의 결과인 사망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이 앞서
가신 좁은 길로, 순종의 길로, 평안의 길로 끝까지 전진해야 합니다.  세상 
욕심에 치우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미루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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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0) 말씀 묵상 (시편/Psalms 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Let the morning bring me word of your unfailing love,
for I have put my trust in you.
Show me the way I should go, for to you I entrust my life.
 
이 시편은 개인 탄원시로, 하나님을 향한 도움 호소와 고난의 묘사, 신뢰 표현을
다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정확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는 원수들의 핍박 속에서 하나님께 자신의 기도와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다윗은 주님께 속히 응답해 달라고 하며, 아버에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해
달라고 합니다.  또한 마땅히 걸어갈 바른 길을 알려 달라고도 기도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루를 활력있게 살며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영혼을 주께 맡기며 기도함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내할 수 있으며 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기도가 더디
응답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시기에
조급한 마음과 의심을 내려놓고 믿음을 더욱 정결하게 하고 겸손히 기도하며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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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9)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the sinners to repentance.
 
세리인 레위를 (마태)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예수님이 세리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이 죄인들과 함께
식사한다고 비방했습니다.  왜냐하면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과 식사를 하시는 이유를 비유를 통해 밝히십니다.
의사와 병자가 만나면 의사가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병자가 치료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죄인과 식사하면 죄인이 치유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이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의인’은 자기들을 의롭다고 여기는 바리새인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구절과 병행구절인 마가복음에는 (2:17)  ‘회개시키러’가 없지만, 누가는
회개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르심은 회개의
부르심입니다.  아직 구원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에,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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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8)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The fruit of the righteous is a tree of life,
and the one who is wise saves lives.
 
부를 안식처로 정한 자는 미련하고 부는 무상한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반면 의인은 새 잎사귀를 내며 자라는 식물과 같습니다.  의인의 열매는 살아 있는
생명나무와 같아 결국 사람을 얻게 됩니다.
 
생명나무는 영생을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의로워진 사람은
영생을 약속받은 사람입니다.  또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얻습니다.  주님을 통해
영생을 얻고, 지혜를 통해 사람을 얻는 것은 복된 삶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생명응로 인도하는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직장, 학교, 교회에서 주변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해롭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르는 사람을 건져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혜로운 의인입니다.  명목상 의인이 아니라,
실질적인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저 입으로만 의인이라 확신하기보다 사람을 
구하는 참된 의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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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6/7)

오늘은 새로운 달, 6월 첫 주일입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믿음이 새로워지고, 영분별력과 지혜도 얻어
혼탁한 세상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이
오직 진리의 길을 감으로 빛된 삶이 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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