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16)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Make every effort to live in peace with everyone and to be holy;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히브리서 저자는 신앙생활을 운동선수에 비유한 다음, 성도들이 현재, 손은 피곤하고,
무릎은 연약하며, 다리는 절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합니다.  이것은 힘든 믿음의
경주에서 영적으로 지치고 경건한 삶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피곤함과
낙담이 궁극적으로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 보장된 승리를
이룰 때까지 계속 믿음의 경주를 해나가야 합니다.
 
신앙이 경주와 경기에 비유되곤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는 경쟁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동체 안에서의 믿음의 삶은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살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제자를 드릴 수 없고 주님과 깊은 교제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로 인해 완성된 제사의 영향력 아래에 있습니다.  
전에는 매번 성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 영적 회복을 얻으려 했지만, 복음의 삶을 살고
있는 성도는 삶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 임하셔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누리게 하십니다.
거룩이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하며 이웃과 화평한 삶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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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3/15)

오늘은 구별하신 거룩한 주일입니다.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성삼위 하나님께 드림으로
깨끗함과 새롭게 됨과 권능을 받는
은혜로운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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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4)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7: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you will live,
and I will settle you in your own land.
Then you will know that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have done it,
declares the LORD.
 
하나님께서 마른뼈와 같은 이스라엘이 모여 본래 형태를 이루고 포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가 아닙니다.  마지막은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다시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멸절되어 전혀 소망이 없는 백성이라도 다시 살리시는 전능하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러니 완전히 실패해서 소생의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상태에 처한 성도라도 현실이나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의식하기보다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은 항상
내미시고 있기에 붙들면 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죽은지 오래 되어 말라 버린 뼈들에도 살이 붙고 생기가 공급되어
살아납니다.  마찬가지로 생명력을 잃어버린 성도나 교회도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면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군대를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신실하신 하나님께 죽은 신앙을 살려 주시기를 간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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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3)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Then you, my people,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open your graves and bring you up from them.
 
에스겔서의 전반부가 범죄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을 다루었다면, 후반부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그들을 구원하고 회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제시합니다.  그 약속의 핵심은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이 고국으로
돌아와 그분의 백성으로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과 현실 사이에는 너무나 큰 괴리감이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포로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어떤 희망도 품지 못할
힘든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중에서도 그들은 내부에서부터 파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며 소망을 주십니다.
 
마른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을 의미하며, 그들이 무덤에 묻혀 있는 것은 소망이 
전혀 없는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그런 자들을 무덤 즉 포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전해주십니다.  그 약속이 이루어지면
온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대로 이루신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역사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바벨론이 페르시아에게 망하고 예언대로
‘하나님의 목자’인 고레스를 통해 귀국하게 됩니다.  그런 기적이 지금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페르시아가 오늘날의 이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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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2)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5: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that you may maintain discretion
and your lips may preserve knowledge.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방 여인의 유혹적인 말에 대해 교훈을 줍니다.
그들의 말은 달콤하고 유창하고 경쾌하지만 실상은 사망으로 인도하기에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작정하고 유혹하기에 철저하게 물리치지 않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방 음녀의 달콤하고 집요한 유혹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가?
저자는 달콤한 음녀의 말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는 지혜의 말에 귀를 기울여
분별력을 가지라고 합니다.  유혹은 달콤하고 잠시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그 쾌락 뒤에는 죽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 진리와 다른 것은 모두 가까이기에 먼저 말씀을 바로 알고 삶의 기준으로 삼고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와 입술은 지혜로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위험이나 유혹에 쉽게 무너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은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기에 오늘도 말씀을 가까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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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1) 말씀 묵상 (요한일서/1 John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
 
이 구절은 매우 도발적인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편지의 수신자들은 당시 믿음으로인해 핍박 받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당연히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음을
알고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도 못하고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사도 요한은 분명히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아닌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같은 죄인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 크신 사랑으로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그 사랑을 기억하고 사랑을 베풀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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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0) 말씀 묵상 (요한일서/1 John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or Go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사랑하는 자들아’라는 표현은 요한일서에 6번 나오며, 기독교 윤리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서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말은
사랑의 기원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사랑을 알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와 반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요 또한 그분께 속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해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죄의 형벌을 받게 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증거인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은 그분의 사랑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사랑을 알고 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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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9) 말씀 묵상 (시편/Psalms 34: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keep your tongue from evil
and your lips from telling lies.
 
저자인 다윗은 활기찬 삶, 장수, 선한 것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물으면서,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지혜의 가르침을 줍니다.
그가 제시하는 삶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인데 그 방법으로 말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이 주시는 복을 받으려면 당연히 그분이 주신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말과 행동에 있어서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관념적인 것도 아니고 이상적인 것도 아닌 아주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이고 그렇게 함으로 활기차 삶, 장수, 그리고 선한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혀를 악에서 금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악한 말, 험담, 시기와 질투, 분리시키는 말을 금하고, 거짓으로 남을 속여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혀는 인생을 불살라 버릴만큼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기에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고 말을 걸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말을 아끼고, 하는 경우에는 덕이 되는 말을 하도록 훈련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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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3/8)

오늘은 거룩하게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생명을 주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은혜를 덧입어 깨끗함을 받으며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권능을 덧입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믿음 위에 굳게 서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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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7)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저자인 솔로몬은 교만과 겸손을 대조하며 경각심을 줍니다.
교만한 자랑은 위험한데 이는 자기 위의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교만은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볼 수 있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걸림돌이
되기에 그것을 해결하지 않는 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반면 자신을 능동적으로 낮추는 겸손한 사람은 부당한 이익을 포기할 뿐 아니라
낮은 신분이나 위치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사람이기게 하나님께서 기쁘게
사용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표현하시면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처럼 믿음의 사람들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에게 주어지며 또한 겸손한 자만이 생명의 길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겸손이 앞서지 않으면 교만에 빠지게 되고 망하기에
날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겸손하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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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6)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Make every effort to live in peace with everyone and to be holy;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히브리서 저자는 신앙생활을 운동선수에 비유한 다음, 성도들이 현재, 손은 피곤하고,
무릎은 연약하며, 다리는 절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합니다.  이것은 힘든 믿음의
경주에서 영적으로 지치고 경건한 삶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피곤함과
낙담이 궁극적으로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 보장된 승리를
이룰 때까지 계속 믿음의 경주를 해나가야 합니다.
 
신앙이 경주와 경기에 비유되곤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는 경쟁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동체 안에서의 믿음의 삶은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살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제자를 드릴 수 없고 주님과 깊은 교제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로 인해 완성된 제사의 영향력 아래에 있습니다.  
전에는 매번 성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 영적 회복을 얻으려 했지만, 복음의 삶을 살고
있는 성도는 삶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 임하셔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누리게 하십니다.
거룩이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하며 이웃과 화평한 삶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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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3/15)

오늘은 구별하신 거룩한 주일입니다.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성삼위 하나님께 드림으로
깨끗함과 새롭게 됨과 권능을 받는
은혜로운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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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4)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7: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you will live,
and I will settle you in your own land.
Then you will know that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have done it,
declares the LORD.
 
하나님께서 마른뼈와 같은 이스라엘이 모여 본래 형태를 이루고 포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가 아닙니다.  마지막은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다시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멸절되어 전혀 소망이 없는 백성이라도 다시 살리시는 전능하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러니 완전히 실패해서 소생의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상태에 처한 성도라도 현실이나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의식하기보다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은 항상
내미시고 있기에 붙들면 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죽은지 오래 되어 말라 버린 뼈들에도 살이 붙고 생기가 공급되어
살아납니다.  마찬가지로 생명력을 잃어버린 성도나 교회도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면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군대를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신실하신 하나님께 죽은 신앙을 살려 주시기를 간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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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3)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Then you, my people,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open your graves and bring you up from them.
 
에스겔서의 전반부가 범죄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을 다루었다면, 후반부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그들을 구원하고 회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제시합니다.  그 약속의 핵심은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이 고국으로
돌아와 그분의 백성으로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과 현실 사이에는 너무나 큰 괴리감이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포로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어떤 희망도 품지 못할
힘든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중에서도 그들은 내부에서부터 파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며 소망을 주십니다.
 
마른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을 의미하며, 그들이 무덤에 묻혀 있는 것은 소망이 
전혀 없는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그런 자들을 무덤 즉 포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전해주십니다.  그 약속이 이루어지면
온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대로 이루신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역사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바벨론이 페르시아에게 망하고 예언대로
‘하나님의 목자’인 고레스를 통해 귀국하게 됩니다.  그런 기적이 지금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페르시아가 오늘날의 이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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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2)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5: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that you may maintain discretion
and your lips may preserve knowledge.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방 여인의 유혹적인 말에 대해 교훈을 줍니다.
그들의 말은 달콤하고 유창하고 경쾌하지만 실상은 사망으로 인도하기에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작정하고 유혹하기에 철저하게 물리치지 않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방 음녀의 달콤하고 집요한 유혹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가?
저자는 달콤한 음녀의 말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는 지혜의 말에 귀를 기울여
분별력을 가지라고 합니다.  유혹은 달콤하고 잠시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그 쾌락 뒤에는 죽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 진리와 다른 것은 모두 가까이기에 먼저 말씀을 바로 알고 삶의 기준으로 삼고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와 입술은 지혜로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위험이나 유혹에 쉽게 무너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은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기에 오늘도 말씀을 가까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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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1) 말씀 묵상 (요한일서/1 John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
 
이 구절은 매우 도발적인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편지의 수신자들은 당시 믿음으로인해 핍박 받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당연히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음을
알고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도 못하고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사도 요한은 분명히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아닌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같은 죄인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 크신 사랑으로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그 사랑을 기억하고 사랑을 베풀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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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0) 말씀 묵상 (요한일서/1 John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or Go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사랑하는 자들아’라는 표현은 요한일서에 6번 나오며, 기독교 윤리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서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말은
사랑의 기원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사랑을 알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와 반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요 또한 그분께 속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해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죄의 형벌을 받게 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증거인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은 그분의 사랑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사랑을 알고 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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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9) 말씀 묵상 (시편/Psalms 34: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keep your tongue from evil
and your lips from telling lies.
 
저자인 다윗은 활기찬 삶, 장수, 선한 것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물으면서,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지혜의 가르침을 줍니다.
그가 제시하는 삶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인데 그 방법으로 말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이 주시는 복을 받으려면 당연히 그분이 주신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말과 행동에 있어서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관념적인 것도 아니고 이상적인 것도 아닌 아주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이고 그렇게 함으로 활기차 삶, 장수, 그리고 선한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혀를 악에서 금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악한 말, 험담, 시기와 질투, 분리시키는 말을 금하고, 거짓으로 남을 속여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혀는 인생을 불살라 버릴만큼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기에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고 말을 걸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말을 아끼고, 하는 경우에는 덕이 되는 말을 하도록 훈련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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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3/8)

오늘은 거룩하게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생명을 주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은혜를 덧입어 깨끗함을 받으며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권능을 덧입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믿음 위에 굳게 서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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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7)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저자인 솔로몬은 교만과 겸손을 대조하며 경각심을 줍니다.
교만한 자랑은 위험한데 이는 자기 위의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교만은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볼 수 있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걸림돌이
되기에 그것을 해결하지 않는 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반면 자신을 능동적으로 낮추는 겸손한 사람은 부당한 이익을 포기할 뿐 아니라
낮은 신분이나 위치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사람이기게 하나님께서 기쁘게
사용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표현하시면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처럼 믿음의 사람들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에게 주어지며 또한 겸손한 자만이 생명의 길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겸손이 앞서지 않으면 교만에 빠지게 되고 망하기에
날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겸손하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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