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Keep your lives free from the love of money
and be content with what you have, because God has said,
‘Never will I lea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돈에 대한 권면을 단지 저자의 개인적인 권면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앞에서 저자는 갇힌 성도들을 돕는 방법이 물질을 통한 상호 보조라고 했습니다.
돈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러면 저자가 말한 바는 무엇인가? 4절의 음행에 대한
권면과 평행을 이루면서 욕망에 대한 주제가 단지 성적인 문제를 넘어 돈에
대한 문제에도 관련됨을 암시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 욕망과 결별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욕망을 따라 살았지만, 믿은 후로는 자라를 버리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주로 모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시요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대신, 돈을 의지하고
갈망하며 추구하는, 탐심은 경계하고 버려야 할 우상숭배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어서 믿음에서 떠나게 한다고 강조합니다.
재물은 사랑과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입니다. 자족함이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