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d ever-present help in trouble.
‘시온의 노래’로 불리는 시로, 시인은 하나님의 성소가 있는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기에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는 하나님이 ‘피난처’와 ‘힘’이 되신다고
고백하며 시를 시작합니다.
‘피난처’는 재난이나 위험이 발생했을 때 해를 당하지 않고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받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힘’이 되신다는 것은 연약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주심으로 의지가 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공동체가 환난을 당할 때 피난처와 함께 힘과 도움이 되심을 나타냅니다.
경쟁하며 분주한 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피하고 의지할 곳 조차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치고 무너집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에게는 창조주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사 도움을 주시고 이겨낼 수 있게 하십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 하나님께 피하면 기쁘게 맞아 주시고 완전한 쉼을 주시며 새롭게 하십니다.
완전한 피난처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분께 피하여 환난을 이겨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