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and you can help them any time you want,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유월절을 이틀 앞둔 마지막 주간에, 예수님은 베다니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하실 때, 한 여자가 와서 매우 비싼 향유를 주님 머리에 부었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지켜 보던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며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그 여인을 책망했습니다. 이것은 결코 바른 말이
아니었고 예수님에 대한 존경도 전혀 없는 ‘시기’의 말이었습니다.
그들의 말에 예수님은 그녀를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신 후,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않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암시한
말씀으로 그녀가 자신의 장례를 준비한 최고의 헌신으로 규정했습니다.
사람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 가에 따라 주님을 향한 헌신이 달라집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신 것은 오직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사실에 진심으로 감격할 때, 값지고 귀한 것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을 어떻게 여기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