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Why, do you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사도 야고보는 부와 관계된 교만함에 대해 경고합니다.
상인이 세 가지를 자기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데 그것은 시간과
장소와 결말입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이 앉는 교만이 문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때에,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모든 것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신이 되고자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도는 이 생각에 대해 두 가지 결정적인 결함을 지적합니다.
먼저, 사람은 바로 내일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일어나도 통제할 능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다음으로, 사람은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안개와 같이 자신의 존재 여부조차
확보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유한한 인생임을 알고 자신이나 성취나 가진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은혜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된 것을 자랑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