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23)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goo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이 구절은 눈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로, 세상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내적 시각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눈이 (시각) 맑으면 온몸이 밝다는 말씀으로, 내면의 순전함이
삶 전체의 방향을 결정함을 가르치십니다.
‘성하면’이라는 단어는 ‘단일한’이라는 뜻으로, 단 하나의 목적을 동기로 삼고
있어서 투명하게 열려있고 분명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이 ‘단일하다’는 것은
노림수나 사악한 동기를 은폐하지 않아서 신실하고 믿을 만하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은 성한 눈을 가져야 합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며,
눈이 건강하면 몸이 밝아집니다. ‘–눈에는 –밖에 안 보인다’는 말처럼, 눈이
성해야 바르게 보게 됩니다. 시각이 바르게 되려면,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성경 여러 곳에서도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또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는 말씀도 있기에, 재정, 시간, 일정이 어디를 향하며
또 동기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22)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When the LORD takes pleasure in anyone’s way,
he causes their enemies to make peace with them.
우리는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코람 데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구별되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분은 실수가 없으시며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십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가 그분의 계획을 다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고
때로는 서운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그분의 계획이 가장 최고임을 알고
맞추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악에서 떠나 정직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사 원수들과 조정, 화해, 평화를 이룰 수
있게 하십니다. 화목은 정의로움에 대한 보상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맡긴 것 이상으로 책임지시고 보상해 주시기에
일상에서 평온함과 화목을 누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사십시다.
Read more...
오늘의 (4/21) 말씀 묵상 (욥기/Job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욥의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엘리바스도 욥을 향해 하나님을 탓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그분이 다시 복을
주신다는 주장에 욥의 실망과 아픔은 더욱 깊어갑니다. 그 역시도 하나님을
만나 자신이 당한 고난에 대해 묻고 자신이 당한 고난이 죄와 무관함을 듣고
싶은데 애써 하나님을 찾았지만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시기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을 시험하시면
(단련하시면) 자신의 무죄가 확실히 밝혀질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친히 자신을 시험하신다고 하더라도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금으로 인정되어
시험에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욥은 자신의 무죄를 확신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그가 평소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욥의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악인처럼대우받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욥은 천상회의에서 결정된 하나님의 계획을 모릅니다.
그러니 답답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누구도 반대할 수 없지만 그분은 공의로우신 분임을 알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주님을 만날 수 없을지라도 그분의 때를 기다리며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20) 말씀 묵상 (갈라디아/Galatians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From now on,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 하면서, 그들에게
최종적으로 요청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이는 어느 누구도 나에게
고역을 더하지 말라는 요청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는 왜 누구도 자신에게 고역을 더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밝히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몸에 주 예수으 흔적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적’은 스티그마로 (헬), 상처인데, 종이 주인의 관할 구역을 떠나지 못하도록 육체에
세긴 인장을 말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규정할 수는 없으나 언급한 ‘괴로운
일’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난으로 인해 생긴 진짜 상처인지 아니면 사랑의
짐을 지는 것인지 모르지만 율법주의 자들은 몸의 흔적을 강조했지만 (할례),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자랑합니다.
주님의 몸에는 십자가에서의 못자국과 채찍 자국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으 복음을
전파하면서 무수한 고난을 당하며 그의 몸에 흔적이 있습니다. 흔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의 능력을 믿고 지키며 전하십시다.
Read more...
오늘은 주일입니다. (4/19)
오늘은 부활절 이후 2주가 지난 주일입니다.
부활절은 지났지만 부활의 소망은 계속 살아 있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부활하셔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의 은혜를 입어
믿음 위에 굳게 서며,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18)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6:7-8)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할 줄을 믿노니
because anyone who has died has been freed from sin.
Now if we died with Christ, we believe that we will also live with him.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은혜를 더하려고 죄에 거할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더 큰 죄를 범했던 사람이 좀 더 작은 죄를 범한 사람보다, 탕감 받은 경우,
더 큰 은혜를 받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더 은혜를 받으려고 계속 죄에
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죄 용서를 받음과
동시에 죄에 대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었는데 죄의 세력이 계속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거듭났다’는 의미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죽었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있는 몸이 되었기에, 죄에서,
죄의 세력에서, 죄의 지배에서, 죄의 권력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니 죄에서
자유롭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물론 육체를 입고 있기에 죄의 유혹을
받고, 죄의 유혹에 굴복할 수도 있지만 믿기 이전처럼 지배하지 못하고 결정적인
패배도 줄 수 없기에 저항하고 싸워 이겨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의식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을 어떤 존재로 이해하는가에
따라 말과 행동이 형성됩니다. 성도는 더 이상 죄의 세력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
영역 안에 있음을 늘 명심하여 몸이 부활하는 날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죄와 싸우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17) 말씀 묵상 (욥기/Job 34:21)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His eyes are on the ways of men;
he sees their every step.
감당키 어려운 환난을 당한 욥에게 세 친구들이 찾아와 그를 위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욥을 정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절대로 죄가 없는 사람에게 환난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욥이
하나님께 고하지 않은 죄를 범했다는 것입니다.
엘리후의 이 말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어느 누구도 그분의 판단이
잘못되었닫고 비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흑암의 그늘로 피한다
하더라도 그가 있는 곳과 그가 행한 일을 아시고 그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며 오류 없이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시고 악인은 심판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악인이 권세를 쥐고 형통하며 선인을 핍박하고 판결을 굽게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사실을 모르시는가?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시는가?
절대로,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그분으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심판하시기에 심판을 그분께 맡기고 우리는 흔들림없이 진리의 길을 계속해서
가면 됩니다.
Read more...
오늘의 (4/16)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때 같이 많아지게 하되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Once again I will yield to Israel’s plea
and do this for them;
I will make their people as numerous as sheep.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은 성전이 무너졌고 나라도 거의 망했기에
나라를 다시 회복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소망이 전혀 없이 참담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믿기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성읍들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건물이 세워지며, 밭이
경작될 것이다. 그러면 주변 이방인들도 여호와께서 그 일을 행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복은 삶의 모든 영역을 망라합니다. 당연히 구원이 가장
큰 복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환난을 당하고 소망이 없어보일 때라도 신실하신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는 영이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된
그릇에 넘치도록 복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는지,
그것을 받기 위해 정결하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말씀이 성취될 때까지 기다리며 계속 기도하는지 돌아보십시다.
Read more...
오늘의 (4/15)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6: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Then the nations around you that remain will know
that the LORD have rebuilt what was destroyed
and have replanted what was desolate.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will do it .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지금은 포로가 된 이스라엘을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복을 주실 것인지를 설명해 주십니다. 회복의 조건은 과거 그들의
죄악을 언급하시며 겸손케 하심이고, 회복의 과정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며,
회복의 결과는 번영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옛 시절로 돌아가는 정도로만 회복시키시지 않으십니다. 구원과
더불어 풍요를 약속하십니다. 풍성한 삶의 결실에는 죄로부터의 정결과 성읍에
사람들이 정착하는 것과 황폐한 곳의 재건축이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의 죄악을 결코 경히 여기지 않으시고 징계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그의 백성 또한 거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징계가 끝이 아닙니다. 징계가 끝나면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환난에서 건져주실 뿐만 아니라 풍성함을 주십니다. 이것은 그분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죄에서 떠난 거룩함을 힘써 지켜나가야 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14)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라 꿀 같더라
Then he said to me, ‘Son of man,
eat this scroll I am giving you and fill your stomach with it.’
So I ate it, and it tasted as sweet as honey in my mouth.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이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선지자로, 그의
말을 듣는 자들 역시 포로로 온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 가운데 보냄 받은 선지자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그에게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주시며 그것을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이유는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선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며, 그 말씀을 그의 몸에 구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두루마리는
입에서 꿀처럼 달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가를
알게 합니다.
우리가 진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받아들인다면, 때로 찔리고 갈등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삶에 기쁨과 안식의 원천이 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충만히
채우고 순종함으로 승리하십시다.
Read more...
오늘의 (4/23)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goo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이 구절은 눈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로, 세상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내적 시각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눈이 (시각) 맑으면 온몸이 밝다는 말씀으로, 내면의 순전함이
삶 전체의 방향을 결정함을 가르치십니다.
‘성하면’이라는 단어는 ‘단일한’이라는 뜻으로, 단 하나의 목적을 동기로 삼고
있어서 투명하게 열려있고 분명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이 ‘단일하다’는 것은
노림수나 사악한 동기를 은폐하지 않아서 신실하고 믿을 만하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은 성한 눈을 가져야 합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며,
눈이 건강하면 몸이 밝아집니다. ‘–눈에는 –밖에 안 보인다’는 말처럼, 눈이
성해야 바르게 보게 됩니다. 시각이 바르게 되려면,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성경 여러 곳에서도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또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는 말씀도 있기에, 재정, 시간, 일정이 어디를 향하며
또 동기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22)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When the LORD takes pleasure in anyone’s way,
he causes their enemies to make peace with them.
우리는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코람 데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구별되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분은 실수가 없으시며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십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가 그분의 계획을 다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고
때로는 서운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그분의 계획이 가장 최고임을 알고
맞추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악에서 떠나 정직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사 원수들과 조정, 화해, 평화를 이룰 수
있게 하십니다. 화목은 정의로움에 대한 보상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맡긴 것 이상으로 책임지시고 보상해 주시기에
일상에서 평온함과 화목을 누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사십시다.
Read more...
오늘의 (4/21) 말씀 묵상 (욥기/Job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욥의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엘리바스도 욥을 향해 하나님을 탓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그분이 다시 복을
주신다는 주장에 욥의 실망과 아픔은 더욱 깊어갑니다. 그 역시도 하나님을
만나 자신이 당한 고난에 대해 묻고 자신이 당한 고난이 죄와 무관함을 듣고
싶은데 애써 하나님을 찾았지만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시기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을 시험하시면
(단련하시면) 자신의 무죄가 확실히 밝혀질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친히 자신을 시험하신다고 하더라도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금으로 인정되어
시험에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욥은 자신의 무죄를 확신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그가 평소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욥의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악인처럼대우받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욥은 천상회의에서 결정된 하나님의 계획을 모릅니다.
그러니 답답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누구도 반대할 수 없지만 그분은 공의로우신 분임을 알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주님을 만날 수 없을지라도 그분의 때를 기다리며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20) 말씀 묵상 (갈라디아/Galatians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From now on,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 하면서, 그들에게
최종적으로 요청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이는 어느 누구도 나에게
고역을 더하지 말라는 요청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는 왜 누구도 자신에게 고역을 더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밝히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몸에 주 예수으 흔적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적’은 스티그마로 (헬), 상처인데, 종이 주인의 관할 구역을 떠나지 못하도록 육체에
세긴 인장을 말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규정할 수는 없으나 언급한 ‘괴로운
일’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난으로 인해 생긴 진짜 상처인지 아니면 사랑의
짐을 지는 것인지 모르지만 율법주의 자들은 몸의 흔적을 강조했지만 (할례),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자랑합니다.
주님의 몸에는 십자가에서의 못자국과 채찍 자국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으 복음을
전파하면서 무수한 고난을 당하며 그의 몸에 흔적이 있습니다. 흔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의 능력을 믿고 지키며 전하십시다.
Read more...
오늘은 주일입니다. (4/19)
오늘은 부활절 이후 2주가 지난 주일입니다.
부활절은 지났지만 부활의 소망은 계속 살아 있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부활하셔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의 은혜를 입어
믿음 위에 굳게 서며,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18)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6:7-8)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할 줄을 믿노니
because anyone who has died has been freed from sin.
Now if we died with Christ, we believe that we will also live with him.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은혜를 더하려고 죄에 거할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더 큰 죄를 범했던 사람이 좀 더 작은 죄를 범한 사람보다, 탕감 받은 경우,
더 큰 은혜를 받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더 은혜를 받으려고 계속 죄에
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죄 용서를 받음과
동시에 죄에 대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었는데 죄의 세력이 계속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거듭났다’는 의미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죽었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있는 몸이 되었기에, 죄에서,
죄의 세력에서, 죄의 지배에서, 죄의 권력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니 죄에서
자유롭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물론 육체를 입고 있기에 죄의 유혹을
받고, 죄의 유혹에 굴복할 수도 있지만 믿기 이전처럼 지배하지 못하고 결정적인
패배도 줄 수 없기에 저항하고 싸워 이겨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의식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을 어떤 존재로 이해하는가에
따라 말과 행동이 형성됩니다. 성도는 더 이상 죄의 세력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
영역 안에 있음을 늘 명심하여 몸이 부활하는 날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죄와 싸우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17) 말씀 묵상 (욥기/Job 34:21)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His eyes are on the ways of men;
he sees their every step.
감당키 어려운 환난을 당한 욥에게 세 친구들이 찾아와 그를 위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욥을 정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절대로 죄가 없는 사람에게 환난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욥이
하나님께 고하지 않은 죄를 범했다는 것입니다.
엘리후의 이 말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어느 누구도 그분의 판단이
잘못되었닫고 비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흑암의 그늘로 피한다
하더라도 그가 있는 곳과 그가 행한 일을 아시고 그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며 오류 없이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시고 악인은 심판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악인이 권세를 쥐고 형통하며 선인을 핍박하고 판결을 굽게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사실을 모르시는가?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시는가?
절대로,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그분으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심판하시기에 심판을 그분께 맡기고 우리는 흔들림없이 진리의 길을 계속해서
가면 됩니다.
Read more...
오늘의 (4/16)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때 같이 많아지게 하되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Once again I will yield to Israel’s plea
and do this for them;
I will make their people as numerous as sheep.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은 성전이 무너졌고 나라도 거의 망했기에
나라를 다시 회복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소망이 전혀 없이 참담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믿기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성읍들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건물이 세워지며, 밭이
경작될 것이다. 그러면 주변 이방인들도 여호와께서 그 일을 행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복은 삶의 모든 영역을 망라합니다. 당연히 구원이 가장
큰 복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환난을 당하고 소망이 없어보일 때라도 신실하신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는 영이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된
그릇에 넘치도록 복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는지,
그것을 받기 위해 정결하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말씀이 성취될 때까지 기다리며 계속 기도하는지 돌아보십시다.
Read more...
오늘의 (4/15)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6: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Then the nations around you that remain will know
that the LORD have rebuilt what was destroyed
and have replanted what was desolate.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will do it .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지금은 포로가 된 이스라엘을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복을 주실 것인지를 설명해 주십니다. 회복의 조건은 과거 그들의
죄악을 언급하시며 겸손케 하심이고, 회복의 과정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며,
회복의 결과는 번영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옛 시절로 돌아가는 정도로만 회복시키시지 않으십니다. 구원과
더불어 풍요를 약속하십니다. 풍성한 삶의 결실에는 죄로부터의 정결과 성읍에
사람들이 정착하는 것과 황폐한 곳의 재건축이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의 죄악을 결코 경히 여기지 않으시고 징계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그의 백성 또한 거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징계가 끝이 아닙니다. 징계가 끝나면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환난에서 건져주실 뿐만 아니라 풍성함을 주십니다. 이것은 그분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죄에서 떠난 거룩함을 힘써 지켜나가야 합니다.
Read more...
오늘의 (4/14)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라 꿀 같더라
Then he said to me, ‘Son of man,
eat this scroll I am giving you and fill your stomach with it.’
So I ate it, and it tasted as sweet as honey in my mouth.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이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선지자로, 그의
말을 듣는 자들 역시 포로로 온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 가운데 보냄 받은 선지자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그에게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주시며 그것을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이유는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선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며, 그 말씀을 그의 몸에 구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두루마리는
입에서 꿀처럼 달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가를
알게 합니다.
우리가 진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받아들인다면, 때로 찔리고 갈등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삶에 기쁨과 안식의 원천이 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충만히
채우고 순종함으로 승리하십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