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18)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6:7-8)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할 줄을 믿노니
because anyone who has died has been freed from sin.
Now if we died with Christ, we believe that we will also live with him.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은혜를 더하려고 죄에 거할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더 큰 죄를 범했던 사람이 좀 더 작은 죄를 범한 사람보다, 탕감 받은 경우,
더 큰 은혜를 받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더 은혜를 받으려고 계속 죄에
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죄 용서를 받음과
동시에 죄에 대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었는데 죄의 세력이 계속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거듭났다’는 의미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죽었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있는 몸이 되었기에, 죄에서, 
죄의 세력에서, 죄의 지배에서, 죄의 권력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니 죄에서
자유롭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물론 육체를 입고 있기에 죄의 유혹을
받고, 죄의 유혹에 굴복할 수도 있지만 믿기 이전처럼 지배하지 못하고 결정적인
패배도 줄 수 없기에 저항하고 싸워 이겨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의식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을 어떤 존재로 이해하는가에
따라 말과 행동이 형성됩니다.  성도는 더 이상 죄의 세력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
영역 안에 있음을 늘 명심하여 몸이 부활하는 날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죄와 싸우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