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20) 말씀 묵상 (갈라디아/Galatians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From now on,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 하면서, 그들에게
최종적으로 요청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이는 어느 누구도 나에게
고역을 더하지 말라는 요청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는 왜 누구도 자신에게 고역을 더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밝히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몸에 주 예수으 흔적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적’은 스티그마로 (헬), 상처인데, 종이 주인의 관할 구역을 떠나지 못하도록 육체에
세긴 인장을 말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규정할 수는 없으나 언급한 ‘괴로운
일’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난으로 인해 생긴 진짜 상처인지 아니면 사랑의
짐을 지는 것인지 모르지만 율법주의 자들은 몸의 흔적을 강조했지만 (할례),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자랑합니다.
 
주님의 몸에는 십자가에서의 못자국과 채찍 자국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으 복음을
전파하면서 무수한 고난을 당하며 그의 몸에 흔적이 있습니다.  흔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의 능력을 믿고 지키며 전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