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goo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이 구절은 눈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로, 세상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내적 시각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눈이 (시각) 맑으면 온몸이 밝다는 말씀으로, 내면의 순전함이
삶 전체의 방향을 결정함을 가르치십니다.
‘성하면’이라는 단어는 ‘단일한’이라는 뜻으로, 단 하나의 목적을 동기로 삼고
있어서 투명하게 열려있고 분명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이 ‘단일하다’는 것은
노림수나 사악한 동기를 은폐하지 않아서 신실하고 믿을 만하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은 성한 눈을 가져야 합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며,
눈이 건강하면 몸이 밝아집니다. ‘–눈에는 –밖에 안 보인다’는 말처럼, 눈이
성해야 바르게 보게 됩니다. 시각이 바르게 되려면,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성경 여러 곳에서도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또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는 말씀도 있기에, 재정, 시간, 일정이 어디를 향하며
또 동기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