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8/10) 말씀 묵상 (잠언 2장7-8절, Proverbs 2:7-8)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He holds victory in store for the upright,
he is a shield to those whose walk is blameless,
for he guards the course of the just and protects the way of his faithful ones.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고 자신의 유한함을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지혜를 얻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피조물됨을 알고,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 경외하기를
삶의 원리로 삼고 그 분의 말씀을 인생의 규범으로 삼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에 맞게, 그리고 행실이 온전한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악한
자의 사나운 창살과 같은 공격도 막아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십니다.
혹시 우리는 전혀 하나님과 상관없는 우리 중심대로, 세상을 따라가는 삶을 살다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이 있습니까?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려고 애씁니까? 그러면서도 형통하는
복을 얻기를 바라고 구하지는 않습니까? 먼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바른 삶을 살면서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를 구하고 그 분을
전적으로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인생의 방패가 되시사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지시고 보호하사 앞으로
나아가게 하실 것이고 신령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이는 검증된
믿음의 삶을 살도록 애쓰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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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9) 말씀 묵상 (사도행전 19장11-12절, Acts 19:11-12)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God did extraordinary miracles through Paul.
so that even handkerchiefs and aprons that had touched him were taken to the sick,
and their illnesses were cured and the evil spirits left them.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병을 고치는 것과
악귀를 쫓아내는 능력이었습니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의사 누가는 바울의 능력이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기만 해도 병이 낫고 악귀가 쫓겨나갈 정도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이러한 기적은 바울이 착용한 물건 자체의 어떤 신바한
효험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그 능력을 받아들인 병자들의
믿음을 통해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병을 고치고 능력을 행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당신의 능력과 살아 계심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런 은사를 받은 자는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거해야 할 책임과 의미가 있는데, 이것을 태만히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은사를 거두어 가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늘 겸손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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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8) 말씀 묵상 (역대상 19장13절, 1 Chronicles 19:13)
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Be strong and let us fight bravely for our people and the cities of our God.
The Lord will do what is good in His sight.
다윗의 군대 장관인 요압은 암몬과의 전투에서 그의 아우 아비새와 서로 도움이 되어 줄 것을 약속하며 힘을 내자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용감하게 싸워서 자신들이 자신들의 민족을 지키고 하나님의 성읍을 지키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꼭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과 지혜를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해 싸웠습니다. 둘은 하나보다
강합니다. 동역은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는 하나님을 믿고 서로 의지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하나가 쓰러지면 옆의 사람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일으켜 주어야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싸움에서 승리케 하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서로 동역함으로 가족을 포함한 우리의 공동체가 이
땅에서 승리하도록 애쓰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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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7) 말씀 묵상 (요한복음 5장39절, John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You diligently study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that by them you possess eternal life,.
These are the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성경을 잘 상고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자신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의 문재를 매우 학술적으로 부지런히 연구하면서도 성경의 능력과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이 구절은 성경을 바르게 연구해 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기 원할 때 성경을 찾아보는 것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밑바닥에서부터 또한 각 구절마다 조사해 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구절들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내용이 아니라, 진정 그 구절이 의미하는 내용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성경을 연구하는 데 부지런해야 하며, 그것을 마음에 바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이나 은을 얻기 위해 광맥을 캐야 하는 것처럼, 진주를 구하러 바다 속을 자맥질해 들어가듯이 성경
속에 깊이 잠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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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6) 말씀 묵상 (레위기 26장3절, Leviticus 26:3)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If you follow my decrees and are careful to obey my commands, I will send you rain in its season,
and the ground will yield its crops and the trees of the field their fruit.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백성에게 참된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의 계명, 언약, 규례들을
준행할 때, 크고 놀라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겁니다. 그 복의 내용은 풍요로움, 비, 안전, 평화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백성을 번성하게 하시고, 창대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약속하신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라고 하신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애써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기에 결코 복을
내리시지 않으십니다.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를 복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고자 하는 믿음이 우리를 복되게
합니다.
구약의 모든 하나님의 명령을 살펴보면 조건문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과 규례와 명령을
지켜 행하면 복을 얻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준엄한 징계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날 적지 않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으면서 그저 복만
받으려고 교회에 옵니다. 기도하러 옵니다. 그것은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 미신과도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살아가려고 애써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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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5) 말씀 묵상 (디모데전서 2장5절, 1 Timothy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but the man Christ Jesus.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길은 한 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한 분
중보자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예수님을 모든 사람을 위해 대속물 즉 모든 죄의 대가를
대신 짊어지게 하심으로 인간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모든 죄인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완성하신 복음을 듣고 나아오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지금, 개인의 신앙과 교회를 돌아볼 때, 십자가 복음 위에 서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모든 종교가 하나라고 말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구원이 다른 종교에도 있다고 선언하는, 미혹케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기독교가 바로 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고 외치기 때문에 배타적이라는 소리를 듣고 거센
도전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게 타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모든 사람을 위한 선교를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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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4) 말씀 묵상 (이사야 31장5절, Isaiah 31: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Like birds hovering overhead, the Lord Almighty will shield Jerusalem;
he will shield it and deliver it, he will pass over it and will rescue it.
하나님께서는 새가 그 새끼들을 대하는 듯한 자애로움으로 예루살렘의 벗들을 위해 나타나실 것입니다. 새가 공격을
받았을 때는 가장 먼저 전속력으로 낼개치며 그 둥지로 날아가 그 주변을 배회하여 자기 새끼들을 보호하고 침입자들을
쫓아내듯이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그런 애정과 긍휼을 가지고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암탉이 병아리를 품고 보호하듯이 항상 보호하시고 아껴주십니다. 유다는 애굽과 동맹으로 안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도하심으로 구원과 안전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단지 물질적인 축복과 육신적인 건강을 주시는 분으로만 연결시켜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분히
기복신앙적인 것입니다. 미신과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에게 따라오는 하나님의 은혜의 한 부분이지
그 분이 하시는 전부가 아닙니다. 가장 큰 은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과 세상 죄를 대신 갚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은혜는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붙들고 있는 한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사랑을 더욱 간구하며 발견하고 누리는 믿음의 일꾼으로
날마다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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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3) 말씀 묵상 (요한1서 4장10절, 1 John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참된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를 아는 신앙입니다. 그 분의 사랑은 인간의 죄를 속하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신 사랑입니다.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은 인간이 죄로 인해 받아야 할 모든 형벌을
죄가 없으신 그 분이 모두 다 받으셨습니다. 인간에서 부어져야 할 그 형벌을 자신의 아들에게 부으신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한 마음이겠습니까? 미운 자녀일지라도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픈 것이 바로 부모인데, 하물며 죄가 없는
사랑하는 아들이 그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고통당하며 죽는 것을 보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기에 믿음의 사람은 이른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을
받았기에 다른 사람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받은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 그가 바로 성도요 신자입니다.
참된 신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누구에게든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럴 때 세상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요 예수님의 제자임을 알게 될 것이고 하나님게는 영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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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 말씀 묵상 (창세기 8장21절, Genesis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라.
The Lord smelled the pleasing aroma and said in his heart;
‘Never again will I curse the ground
because of man, even though every inclination of his heart is evil from childhood.
And never again will I destroy all living creatures, as I have done.
하나님께서는 홍수 사건 이후 노아가 드린 제사를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그 제사에서 안식의 향기를 흠향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경건한 열심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희망찬 출발을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죄인들의 세상을 잠재우기 위해
진노를 일으키셨던 하나님께서 여기서는 이 소수의 남은 자들을 쉬게 하시기 위해 사랑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다시는 세상을 물에 잠기게 하지 않으시리라는 결심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심판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노아는 분명히 머지않아 이 세상은 그 사악함 때문에 다시 똑 같은 방법으로 파멸되고 말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니다,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다시는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결단 속에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의 수레바퀴가 그 궤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날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 악한 마음을 다스리고 날마다 정결한 삶을 살도록 애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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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 말씀 묵상 (히브리서 13장16절, Hebrews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And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는 오직 선한 일을 행하는 것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런 제사를 복음의 제단이라고 불러도 되겠습니다. 즉 복음에 합당한 삶은 곧 선한 일과 나눔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것을 희생하듯 내어 놓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제사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는 물론 항상 감사와 찬미가 포함이 되지만, 그것들이 우리의 입술의 열매가 된다면, 그리스도인이
행하는 자선은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의 제물이 됩니다. 우리가 선행의 제물을 하나님께 제사로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무척
기뻐하십시다.
세상 마지막 날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며 자기를 사랑하며 사랑이 식어져간다고 사도 바울이 예언을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그런 삶을 봅니다. 그렇다면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자신을 희생하여 드리는 선행과 나눔입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영혼을 돌보는 일뿐만 아니라,
성품과 인격에 이르기까지 신앙생활의 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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