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6/9)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the sinners to repentance.
세리인 레위를 (마태)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예수님이 세리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이 죄인들과 함께
식사한다고 비방했습니다. 왜냐하면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과 식사를 하시는 이유를 비유를 통해 밝히십니다.
의사와 병자가 만나면 의사가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병자가 치료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죄인과 식사하면 죄인이 치유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이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의인’은 자기들을 의롭다고 여기는 바리새인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구절과 병행구절인 마가복음에는 (2:17) ‘회개시키러’가 없지만, 누가는
회개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르심은 회개의
부르심입니다. 아직 구원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에,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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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8)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The fruit of the righteous is a tree of life,
and the one who is wise saves lives.
부를 안식처로 정한 자는 미련하고 부는 무상한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반면 의인은 새 잎사귀를 내며 자라는 식물과 같습니다. 의인의 열매는 살아 있는
생명나무와 같아 결국 사람을 얻게 됩니다.
생명나무는 영생을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의로워진 사람은
영생을 약속받은 사람입니다. 또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얻습니다. 주님을 통해
영생을 얻고, 지혜를 통해 사람을 얻는 것은 복된 삶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생명응로 인도하는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직장, 학교, 교회에서 주변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해롭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르는 사람을 건져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혜로운 의인입니다. 명목상 의인이 아니라,
실질적인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저 입으로만 의인이라 확신하기보다 사람을
구하는 참된 의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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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6/7)
오늘은 새로운 달, 6월 첫 주일입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믿음이 새로워지고, 영분별력과 지혜도 얻어
혼탁한 세상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이
오직 진리의 길을 감으로 빛된 삶이 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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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6) 말씀 묵상 (다니엘/Daniel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다니엘서의 마지막인 12장은 역사의 종말을 다루는데, 이 구절은 영생을 얻게
될 자들이 속한 공동체의 정체성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자’의 역할은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사람인데, 그는 박해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 가르치다가
순교한 사람입니다. 이 순교를 통해 백성이 연단되어 정결케 되며 희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지혜자가 얻게 될 두 가지 영광이 있는데,
하나는 그가 궁창의 빛과 같이 영광을 얻을 것이며
다른 하나는 많은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그들의 사역을 통해 영광을 얻는 것입니다.
‘궁창’은 하늘의 넓은 공간, 창공을 가리키며, ‘빛’은 밝음, 광채란 뜻인데,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을 받아 우러러보는 자들이 될 것임을 말합니다.
빛나는 것은 구원받은 자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도를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성도는 구원받은 날로부터 종말의 때까지 별과 궁창의
빛과 같이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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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5)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Afterward, as you know,
when he wanted to inherit this blessing, he was rejected.
Even though he sought the blessing with tears, he could not change what he had done.
옛 언약을 대표하는 시내산, 그리고 배교자를 상징하는 에서를 통해서 새 언약
공동체의 현실을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율법은 죄가 발행한 이후의 죄를 처리하는
방법에 주로 집중하는 반면, 새 언약의 백성은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이 없도록
하라고 합니다. 이는 죄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쓴 뿌리가 나서 많은 사람이 더럽게
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하고 늘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적인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교와 교회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거나, 에서와 같이 작은 어려움 때문에 그 지위를 버리고
유대교로 돌아가는 배교자는 중간에 실수한 사람이 아니라 처음부터 뿌리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은 원래 뿌리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두 번째로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작은 어려움이나 작은 유혹 때문에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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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4) 말씀 묵상 (고린도전서/1Corinthians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For 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ness to those who are perishing,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사도 바울은 ‘복음이 말의 지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다’라고 선언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십자가에 대한 메시이자 동시에 십자가 메시지의 선포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메시지이지만 듣는 사람들에 의해 두 개의 서로 다른
결과로 나타납니다.
한 집단에게는 그것이 ‘미련한 것’이지만, 또 다른 집단에게는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 오는 이유는 메시지 자체가 아닌,
두 집단의 차이점에 있습니다. 두 집단은 무엇이 다른가? 하나는 ‘멸망하고 있는
자들’이고, 또 하나는 ‘구원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대조 관계가 미련한 것과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 미련한 것과 능력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죄인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지혜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결국 아무 효과도 열매도 없이 멸망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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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3)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ore the eyes of him
to whom we must give account.
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께서 천사보다 또 모세보다 더욱 뛰어나신 분임을 변론한
후, 이제는 어느 대제사장보다 더욱 뛰어나신 제사정적 우월성을 이야기하지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동시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가 갖는
탁월함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을 강조하기 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와 허물을
드러내는 역할을 명시합니다.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말씀의 강력함 앞에서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계속 완고하게 주장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 앞에서 인간은 발가벗긴 것처럼 모든 것을 드러내고 결산받을 것인데
그날이 오기 전에 겸손히 말씀 앞에서 자신을 비추며 죄와 허물을 똑똑히 보고
돌이켜야 합니다.
어느 누구하나 예외 없이 중보자 필요한 죄인임을 알고, 그 누구보다 뛰어나시고
진정한 왕이시요,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용서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은혜를 누리십시다.
결산의 날이 점점 다가오는데 더 늦기 전에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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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2)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Jesus replied,
‘No one who puts a hand to the plow and looks back
is fit for service in the kingdom of God.’
부름 받은 사람이 부친의 장례를 먼저 치르고 주님을 따르겠다는 사람을 향한
주님의 말씀으로, 가족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이 제자의 조건임을 지적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부모 공양을 우선시하거나, 으뜸가는
제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아진 사람들도 있었을 것인데 주님은 분명한
우선순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쟁기를 잡은 자의 눈이 뒤를 향해 놓여 있는 것은 잘못되고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주님을 따름에 있어 세상 일로 마음을 빼앗기고 지체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길, 제자의 길은 세상의 영광을 얻는 길이 아니라 고난의 길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그러니 이 길을 걷는 이는 세상의 일
때문에 망설이거나 지체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는 대사명을 주셨고, 지금도 주님은 제자로
부르십니다. 제자도는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름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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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 말씀 묵상 (민수기/Numbers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So tell them,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I will do to you the very thing I heard you say;
40일 동안 약속의 땅을 정탐하고 바란 광야의 가데스로 돌아온 12명의 리더들이
온 회중 앞에서 보고를 하는데, 10명의 보고는 부정적이었고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의 보고가 긍정적이었습니다. 회중은 다수의 말을 믿도 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하며 차라리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까지 말하며 자기들의 처소에서 밤새 통곡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맹세의 형식을 사용해서 자신의 귀에 들린 대로 그들에게 행하실
것이라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루실 것임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그 결과 애굽에서 나왔던 광야 1 세대 (20세 이상)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두 죽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거나 말대로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말에 위력이 있고 말이
위험하기에 하나님의 백성은 늘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입술의 고백을 들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떤 고백을 하며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께 믿음을 구하고 불평 불만 불신을
삼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하는 말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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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31)
오늘은 5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가정의 달을 보내고 새 달을 맞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한 달을 돌아보고 새 달을 올려드리고
새롭게 변화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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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9)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the sinners to repentance.
세리인 레위를 (마태)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예수님이 세리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이 죄인들과 함께
식사한다고 비방했습니다. 왜냐하면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과 식사를 하시는 이유를 비유를 통해 밝히십니다.
의사와 병자가 만나면 의사가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병자가 치료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죄인과 식사하면 죄인이 치유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이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의인’은 자기들을 의롭다고 여기는 바리새인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구절과 병행구절인 마가복음에는 (2:17) ‘회개시키러’가 없지만, 누가는
회개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르심은 회개의
부르심입니다. 아직 구원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에,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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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8)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The fruit of the righteous is a tree of life,
and the one who is wise saves lives.
부를 안식처로 정한 자는 미련하고 부는 무상한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반면 의인은 새 잎사귀를 내며 자라는 식물과 같습니다. 의인의 열매는 살아 있는
생명나무와 같아 결국 사람을 얻게 됩니다.
생명나무는 영생을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의로워진 사람은
영생을 약속받은 사람입니다. 또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얻습니다. 주님을 통해
영생을 얻고, 지혜를 통해 사람을 얻는 것은 복된 삶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생명응로 인도하는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직장, 학교, 교회에서 주변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해롭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르는 사람을 건져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혜로운 의인입니다. 명목상 의인이 아니라,
실질적인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저 입으로만 의인이라 확신하기보다 사람을
구하는 참된 의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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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6/7)
오늘은 새로운 달, 6월 첫 주일입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믿음이 새로워지고, 영분별력과 지혜도 얻어
혼탁한 세상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이
오직 진리의 길을 감으로 빛된 삶이 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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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6) 말씀 묵상 (다니엘/Daniel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다니엘서의 마지막인 12장은 역사의 종말을 다루는데, 이 구절은 영생을 얻게
될 자들이 속한 공동체의 정체성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자’의 역할은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사람인데, 그는 박해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 가르치다가
순교한 사람입니다. 이 순교를 통해 백성이 연단되어 정결케 되며 희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지혜자가 얻게 될 두 가지 영광이 있는데,
하나는 그가 궁창의 빛과 같이 영광을 얻을 것이며
다른 하나는 많은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그들의 사역을 통해 영광을 얻는 것입니다.
‘궁창’은 하늘의 넓은 공간, 창공을 가리키며, ‘빛’은 밝음, 광채란 뜻인데,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을 받아 우러러보는 자들이 될 것임을 말합니다.
빛나는 것은 구원받은 자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도를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성도는 구원받은 날로부터 종말의 때까지 별과 궁창의
빛과 같이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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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5)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Afterward, as you know,
when he wanted to inherit this blessing, he was rejected.
Even though he sought the blessing with tears, he could not change what he had done.
옛 언약을 대표하는 시내산, 그리고 배교자를 상징하는 에서를 통해서 새 언약
공동체의 현실을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율법은 죄가 발행한 이후의 죄를 처리하는
방법에 주로 집중하는 반면, 새 언약의 백성은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이 없도록
하라고 합니다. 이는 죄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쓴 뿌리가 나서 많은 사람이 더럽게
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하고 늘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적인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교와 교회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거나, 에서와 같이 작은 어려움 때문에 그 지위를 버리고
유대교로 돌아가는 배교자는 중간에 실수한 사람이 아니라 처음부터 뿌리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은 원래 뿌리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두 번째로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작은 어려움이나 작은 유혹 때문에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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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4) 말씀 묵상 (고린도전서/1Corinthians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For 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ness to those who are perishing,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사도 바울은 ‘복음이 말의 지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다’라고 선언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십자가에 대한 메시이자 동시에 십자가 메시지의 선포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메시지이지만 듣는 사람들에 의해 두 개의 서로 다른
결과로 나타납니다.
한 집단에게는 그것이 ‘미련한 것’이지만, 또 다른 집단에게는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 오는 이유는 메시지 자체가 아닌,
두 집단의 차이점에 있습니다. 두 집단은 무엇이 다른가? 하나는 ‘멸망하고 있는
자들’이고, 또 하나는 ‘구원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대조 관계가 미련한 것과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 미련한 것과 능력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죄인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지혜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결국 아무 효과도 열매도 없이 멸망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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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3)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ore the eyes of him
to whom we must give account.
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께서 천사보다 또 모세보다 더욱 뛰어나신 분임을 변론한
후, 이제는 어느 대제사장보다 더욱 뛰어나신 제사정적 우월성을 이야기하지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동시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가 갖는
탁월함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을 강조하기 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와 허물을
드러내는 역할을 명시합니다.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말씀의 강력함 앞에서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계속 완고하게 주장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 앞에서 인간은 발가벗긴 것처럼 모든 것을 드러내고 결산받을 것인데
그날이 오기 전에 겸손히 말씀 앞에서 자신을 비추며 죄와 허물을 똑똑히 보고
돌이켜야 합니다.
어느 누구하나 예외 없이 중보자 필요한 죄인임을 알고, 그 누구보다 뛰어나시고
진정한 왕이시요,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용서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은혜를 누리십시다.
결산의 날이 점점 다가오는데 더 늦기 전에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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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2)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Jesus replied,
‘No one who puts a hand to the plow and looks back
is fit for service in the kingdom of God.’
부름 받은 사람이 부친의 장례를 먼저 치르고 주님을 따르겠다는 사람을 향한
주님의 말씀으로, 가족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이 제자의 조건임을 지적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부모 공양을 우선시하거나, 으뜸가는
제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아진 사람들도 있었을 것인데 주님은 분명한
우선순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쟁기를 잡은 자의 눈이 뒤를 향해 놓여 있는 것은 잘못되고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주님을 따름에 있어 세상 일로 마음을 빼앗기고 지체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길, 제자의 길은 세상의 영광을 얻는 길이 아니라 고난의 길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그러니 이 길을 걷는 이는 세상의 일
때문에 망설이거나 지체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는 대사명을 주셨고, 지금도 주님은 제자로
부르십니다. 제자도는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름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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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1) 말씀 묵상 (민수기/Numbers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So tell them,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I will do to you the very thing I heard you say;
40일 동안 약속의 땅을 정탐하고 바란 광야의 가데스로 돌아온 12명의 리더들이
온 회중 앞에서 보고를 하는데, 10명의 보고는 부정적이었고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의 보고가 긍정적이었습니다. 회중은 다수의 말을 믿도 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하며 차라리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까지 말하며 자기들의 처소에서 밤새 통곡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맹세의 형식을 사용해서 자신의 귀에 들린 대로 그들에게 행하실
것이라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루실 것임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그 결과 애굽에서 나왔던 광야 1 세대 (20세 이상)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두 죽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거나 말대로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말에 위력이 있고 말이
위험하기에 하나님의 백성은 늘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입술의 고백을 들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떤 고백을 하며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께 믿음을 구하고 불평 불만 불신을
삼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하는 말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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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31)
오늘은 5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가정의 달을 보내고 새 달을 맞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한 달을 돌아보고 새 달을 올려드리고
새롭게 변화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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