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8/29)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62: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You will also be a clown of beauty in the hand of the LORD
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your God.
시온을 완전히 회복시키겠다는 하나님의 다짐을 소개하며, 그로 인해 열방은
시온의 의와 영광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시온이 얻을 영화는 ‘아름다운 면류관’
‘왕관’으로 표현합니다.
이는 쇠잔하는 꽃과 교만한 면류관으로 표현된 사마리아의 운명과 대조을 이룹니다.
죄로 인한 징계가 끝나면 하나님은 다시 예루살렘에게 은총을 베푸시고 시온에
구속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을 왕같은 제사장들로,
거룩한 백성으로 영화롭게 하십니다. 물론 그 과정에는 연단도 포함이 됩니다. 구원받은
자들이라고 한 순간에 완전히 거룩해지지 않기에 연단을 거쳐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가 됩니다.
연단도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존재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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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8) 말씀 묵상 (욥기/Job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이다.
I have heard of You by the hearing of the ear;
but now my eye sees You.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데 욥은 주를 본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의미인가? 욥이 진심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에 도달했다는 사실입니다.
욥은 고난을 당한 이후 자신의 경험과 한계 속에서 하나님께 문제를 제기하고
항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창조 관점과 역사의 다스림
차원에서 하나님과 세상,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본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결코 알 수 없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을 보거나 만난 것은 아닙니다. 때로 말씀을
읽을 때 그분이 해석을 해주사 깨닫고 찔리고 감동을 주는 순간이 바로 하나님을
만나고 보는 순간입니다. 그러니 돌아보면 우리는 하나님을 적지 않게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르짖으실 때도 침묵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시기에
그분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만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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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7) 말씀 묵상 (시편/Psalms 26:8)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O LORD, I love the habitation of Your house
and the place where Your glory dwells.
이 시편은 다윗이 지은 시로, 그는 자신의 무죄함과 의로움이 판명되자
구원에 대한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제단에 제사를 드리는 것은 특원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의 모임이나 자리에 함께하지 않는 대신, 하나님께 헌신하고
순종하려는 자들이 모인 성전을 사랑하며 거기에 참여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어디든 계시지만
그분의 이름을 두신 성전에서 공식적으로 백성들을 만나고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집에서 주의 영광을 함께 나누고하 하는 소망입니다. 그리고
그런 소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 있음을 알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날마다 예배자로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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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6)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5:5-6)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For we through the Spirit, by faith, are waiting for the hope of righteousness.
For in Christ Jesus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means anything,
but faith working through love.
성도는 육체가 아닌 성령 안에서,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얻는 의를 소망하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이 있습니다. 주님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결코 가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십자가에서 친히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약속의 자손이 되게 하는 믿음 속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들어있기에
믿음의 효력은 사랑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좋은 믿음의 경주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만을 붙듭니다.
사랑과 은혜의 빚진 자로,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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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5)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It was for freedom that Christ wet us free;
therefore keep standing firm
and do not be subject again to a yoke of slavery.
사도 바울은 율법에 대한 갈라디아 성도들의 결단을 촉구하면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은
종이 아니라 자유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자유는 에수님을 통해 주어졌음을 환기시킵니다. 그분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스스로 당하신 것이기에 율법으로
돌아가 할례를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다시 할례를 받는 것은 보석금을 대신 지불하고
감옥에서 나오게 해주었는데 정작 당사자가 다시 감옥에 계속 머물기를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보석금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구원과 참자유가 있습니다. 이 믿음 위에 굳건히 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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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8/24)
무더웠던 여름이 점점 저물어가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옵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또 영적으로 암담한 현실이지만
성삼위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다시 마음과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여
성령의 권능을 덧입어 지혜롭게 대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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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3) 말씀 묵상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But to me it is very small thing
that I may be examined by you or by any human court;
in fact, I do not even examine myself.
사역자들의 본질을 언급한 것에 이어, 사도 바울은 사역자들이 그리스도의
일꾼과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오직 하나님께 책임을 질 것임을 강조합니다.
바울이 직면한 평가는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판단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이 내리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사람의 판단은 신경 쓰지 않으며 심지어 자기 자신의 판단도
완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오직 최종적인 판결을 내리실 분은
주님 뿐이며, 그분이 다시 오실 때 그 판결을 선포하실 것이라 말합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성도들이 지도자가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두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충성하는 것처럼 성도도
지도자의 그런 태도를 본받아 마지막 때에 판결하실 하나님께 충성하며
헌신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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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2)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And you, brethren, like Isaac, are children of promise.
사도 바울은 여종의 자녀됨과 율법의 종살이에 대해 다시 비판하면서
갈라디아 교인들이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임을 확인시킵니다. 여기서
‘너희’는 유대인을 배제한 너희로, 율법의 행위를 따르는 자들을 배제한 너희로,
혈통적인 유대인이 아니라 믿음을 좇아가는 그들이야말로 ‘약속의 자녀들’
이라고 단정하며 선언합니다.
종의 자녀인 이스마엘이 주인의 자녀인 이삭을 박해했듯이, 이제도 율법을
따르는 종의 자녀들이 믿음을 따르는 언약의 백성을 핍박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약속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이며,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있는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참자유와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가 됩니다.
참된 자유와 영원한 생명을 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율법이나 선행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그 외, 모든 가르침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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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1)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의 일들을
인간의 상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루어졌음을 알려줍니다.
연약한 때, 죄인 되었을 때, 그리고 원수되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요 신실하심임을 보여주는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아무런 자격도 없고 하나님을 거역하며 살던 그때에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예수님이 우리 같은 죄인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의인을 위해 죽는 것도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해 죽는 것도 거의 없는 없는데 하나님의 사랑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도 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으며, 누구든지 그 사실을
믿으면 구원해 주십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십자가의 감격이
사라지거나 식어가지는 않는지…회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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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0)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4: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and that which was a trial to you in my body condition
you did not despise or loathe,
but you received me as an angel of God, as Christ Jesus Himself.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과 자신의 친밀한 관계를 확인하며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경계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처음 갈라디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할 때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을 때를 회상합니다.
그 때, 갈라디아 성도들은 사도의 연약함을 업신여기지도, 쓸모없는 헛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복음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사자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그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육체적 연약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했던 것입니다.
갈라디아 교회의 위기처럼, 지금도 전 세계의 모든 교회는 시련을 겪고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믿음의 수고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복음 위에 굳게 서서 날마다 주님을 본받으려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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