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11)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4: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It is fine to be zealous, provided the purpose is good,
and to be so always, not just when I am with you.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과 자신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준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기에 애정을 담아 바로 잡습니다.  그럿은 그들이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은 열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 그들의 의도는 교회를 분열시키고 바울과 성도들을 갈라놓아 자신들을 따르게
하려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약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갈라디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열심은 자신들을 따르게 하려는 뜻이었기에 복음의 원리와는 반대가
됩니다.  참된 복음은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게 합니다.  바울은 그들과 함께
있을 때 뿐만 아니라 항상 선한 뜻으로 사역했음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라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가짜들은 진짜처럼 가장하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 몰래 들어와 이간질하고
분열시킵니다.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복음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성경이 기준이기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