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7/29) 말씀 묵상 (예레미야 24장7절, Jeremiah 24: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I will give them a heart to know me, that I am the Lord.
They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for they will return to me with all their heart.
 
하나님의 백성은 은총으로 돌보심을 받는 좋은 무화과 같은 존재입니다.  비록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포로로
끌려갈지라도 때가 되면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징계받는 이들조차 볼보시고 다시 고향으로
인도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주셔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친히
은총의 백성 만들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가꾸시는 농장에서 무화과나무는 크게 자랄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백성은 죄악으로 징계를 받을지라도 회복의 은총을 누리며, 마침내 하나님의 친백성으로 그 분을 찬미하는
인생을 살 것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는 비참한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 속한 자는 복의 근원에 닿아 있기 때문에 절대로 절망할 이유가
없습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의와 행위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건짐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 사실을 늘 기억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찬양하며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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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8) 말씀 묵상 (디모데후서 2장15절, 2 Timothy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Do your best to present yourself to God as one approved, a workman who does not need to be ashamed and who correctly handles the word of truth.
 
참된 일꾼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자입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은 복음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옳게
분별하며’라는 말은 ‘바르게 자라다’ 또는 ‘바로 해석하다’는 의미로, 성경의 가르침을 변경시키지 않으며 진리의 진위를
잘 분변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참다운 일꾼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받는 자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 모두 앞에서 인정받는 일꾼이었을 뿐만 아니라, 성결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참된 일꾼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참된 일꾼이 되기 위해서 늘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돌아보며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썼으며 자신을 죽이려고 노력했던 진정한 일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일을 하려는 사람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인정받는 종으로 자신을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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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7) 말씀 묵상 (신명기 32장1-2절, Deuteronomy 32:1-2)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Listen, O heavens, and I will speak; hear, O earth, the words of my mouth.
Let my teaching fall like rain and my words descend like dew,
like showers on new grass, like abundant rain on tender plants.
 
신명기는 죽음을 앞둔 모세의 마지막 고별 설교입니다.  광야 40년을 거치고 이제 하나님의 부름을 앞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마지막으로 불렀던 노래는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경험하고 느꼈던 하나님에 대한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하늘과 땅이 들어야 할 생명의 단비와 같습니다.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해갈의 비, 갈증으로 축 늘어진 풀잎 위에 
시원하게 떨어져 풀잎을 살리는 소나기, 가꾸고 있는 채소 위에 내리는 단비 같은 이슬이 곧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고자
하는 교훈으로 대변해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노래를 듣고 순종할 때, 그들에게 미치는 축복이 얼마나 적절하고
유용할 것인지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물이 주님에게서부터 나오고 주님으로 말미암고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주시는 신령한 은혜를 누립니다.  우리는 반석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 그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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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6) 말씀 묵상 (베드로전서 1장15-16절, 1 Peter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But just as he who called you is holy, so be holy in all you do;
for it is written, ‘Be holy, because I am holy.’
 
사도 베드로는 나그네와 같이 흩어져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희를 부르신 이’처럼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여기서 ‘거룩한 자’는 당연히 하나님을 가리키므로, 거룩함의 표본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거룩’이라는 말의 뜻은 ‘구별하다’ ‘구분이 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세상의 더러운
것이나 부정한 것을 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와 구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현실적으로 세상
속에서 살아가므로 자칫하면 거룩한 생활에서 떠나기 쉬우므르 거룩한 생활을 계속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온전하신 그 분의 성품을 닮아가려고 애써야 합니다.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하나님의 거룩함을 갈망해야 하며, 나아가서는 그 분의 영광에 합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죄는 배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잘 되지만 거룩은 노력해도 쉽게
체질화가 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내가 닮으려고 노력하는 영역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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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5) 말씀 묵상 (시편 57편2절, Psalms 57: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I cry out to God Most High,
to God, who fulfills his purpose for me.
 
‘황금시’로 불리는 이 시는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를 배경으로 쓰여진 시입니다.  다윗은 그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던지 반복하여 하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실제로 다윗은 포위된 상황이었습니다.  물리적으로 그를
숨겨 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기에, 그는 지존하신 하나님께,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 외에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작은 소리만 내어도 발각되어 자칫하면 죽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가 그렇게 한 이유는 그렇게 하나님께 간구하면 인자로우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실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기치 못한 큰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에도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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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4) 말씀 묵상 (에베소서 2장13절, Ephesians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away
have been brought near through the blood of Christ.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민족만이 선택을 받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모든 사람은 이방인으로
구세주이신 메시아에 대한 언약도 없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던 자들로, 소망도 없는 비참한 존재들이었습니다.  그 비참한
이방인들이 바로 믿기 전의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방인들이 비참한 상태에서 벗어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제’와 ‘전에’를 대조시킵니다.
 
전에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유대인들과 멀리 떨어져 있었느나 이제는 연합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선포합니다.
믿음을 가질 때, 혈통에 관계없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까워졌습니다.  주 안에서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의 특권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의 대가가 치러졌기 때문에, 그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고로
유대인과 이방인이 가까워졌습니다.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비참했던 우리의 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때는 죄인이었고 그로 인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산 자가 되었습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측량할 수 없는, 크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믿지 않던 전의 삶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날마다 거듭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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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3) 말씁 묵상 (에스겔서 39장25절, Ezekiel 39:25)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Therefore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I will now bring Jacob back from captivity and will have compassion on all the people of Israel,
and I will be zealous for my holy name.
 
이 말씀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있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회복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시기 위해 하실 행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열국이 보는 앞에서 사로잡혀 있던 자신의 백성을 그들의
고국으로 다시 불러 모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 자신들에게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고
대적자의 손에서 보호하시는 것을 보면서 자신들의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또 그 소행을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행위는 그 자체가 사랑과 긍휼입니다.  자신의 백성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때로는 채찍질
하시지만, 그들이 고통 중에 신음할 때는 감싸주시며 위로해 주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에는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것이 바로 그 분의 사랑과 긍휼입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결코 잊지 말고 사랑의 빚진 자로 이 세상에서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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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2) 말씀 묵상 (히브리서 9장22절, Hebrews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In fact, the law requires that nearly everything be cleansed with blood,
and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forgiveness.
 
모든 물건은 피로써 정결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도 없습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영원한 언약의 피였기에 그 보혈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영원히 구원을 보장받게 되었습니다.  언약은 ‘피로 맺은 맹세’로 죽고 사는 중요한 약속이었습니다.  언약이 피를 통해 효력이
발생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리시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보혈로 인해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기억하며 그에 맞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영적인 복은 그 어떤 것보다 더욱 온전하고 큰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감사하게 여기고 날마다 죄에서 떠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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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1) 말씀 묵상 (시편 22편27-28절, Psalms 22:27-28)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All the ends of the earth will remember and turn to the Lord,
and all the families of the nations will bow down before him,
for dominion belongs to the Lord and he rules over the nations.
 
시인은 땅의 모든 끝과 열방의모든 족속을 함께 찬양해야 할 대상으로 삼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나라와 열방이 바로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자든 가난하든 하나님께 절하며, 주님의 행사를 만민에게 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이스라엘에만 국한되지 않고 만민을 포함합니다.  이 선포는 앞으로, 십자가의 공로가 나라와 민족을 불문하고
믿는 모든 이에게 주어질 것을 예시합니다.  이방인을 개와 같이 여기던 시대에 이방인이 구원을 노래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만민이 구원을 얻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구원이 땅의 모든 끝, 모든 나라, 모든 족속에게 전달도리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먼저 믿은 우리들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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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20)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 1장20-21절, 2 Peter 1:20-21)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으로 뜻으로 낸 것이 아이요
오직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Above all, you must understand that no prophecy of Scripture came about
by the prophet’s own interpretation.
For prophecy never had its origin in the will of man,
but spike from God as they were carried along by the Holy Spirit.
 
믿음의 사람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그리스도에 대해 확실하게
증언합니다.  성경은 인간의 문자로 기록이 되었지만, 인간이 직접 연구하여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가장 확실한
예언입니다.  성경의 권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떠날 때 교회를 에베소 교회의 유능한 목사나 장로들에게 맡기지 않고 말씀에 맡겼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진리의 말씀임을 확신하고, 말씀을 올바로 연구하며 깨달은 바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든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
진리와 하나님의 뜻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기록된 예언의 말씀은 지나가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은 미래에 될 일을 빼놓고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말씀도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거짓 예언과 해석들이 넘쳐나는지 모릅니다.  이런 현상이 바로 세상 마지막 때의 징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도 감히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깨어서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실족하지 않고, 진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는 때에 말씀으로 돌아가 순종하며, 성령님께 간구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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