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2/9)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for all of you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clothed yourselves with Christ
사도 바울은 율법의 정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의
자리를 설명합니다. 먼저 사도는 성도의 자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침례/세계를
받아 그리스도를 옷 입은 것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은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을 말합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이지,
결단코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성경 전체가
그리고 있는 구원의 총체적 모습을 정의할 수 있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연합은
개인적인 관계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를 한 아름에
묶는 전 우주적인 연합을 의미합니다. 혈통, 신분, 남녀의 차별은 복음 안에서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옷 입고 하나 됨을 추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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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8)
오늘은 구별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은혜로 성령의 권능을 덧입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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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7) 말씀 묵상 (여호수아/Joshua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위대한 하나님의 종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후, 여호수아가 새로운 리더가 되어
광야 세대를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걱정이 앞선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에 근거한 담대함의 요청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에게 모세와 같이 여호와의 종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그 여정의 핵심은 율법에 대한 순종입니다. 왜냐하면 땅을 차지하는
목표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시기
전에 먼저 자신이 함께 하심을 약속하십니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하겠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용기의 근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상황, 처지, 현실 앞에서 주눅이 들고 두려움으로 낙심하고 현실에서
도망할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힘차게 한 걸음을
내딛는 담대한 날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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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6) 말씀 묵상 (시편/Psalms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다윗은 여호와가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목자이신 여호와께서 생명도 보호하심을
고백합니다. 팔레스타인 목자들은 들짐승들을 물리치기 위해 공봉 같은 막대기와,
양들의 갈 길을 인도하고 넘어지면 일으키도록 손잡이가 구부러진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안전하게 됩니다.
양이 사나운 짐승들이 숨어 있고, 길도 험한 골짜기를 지나가기도 하는 것처럼 다윗은
극심한 위협과 환난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인해 해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믿고
확신하기에 환난을 겪을 때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선한 목자이신 주님은 우리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하시고
이끌고 계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움없이 참된 길로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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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5)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산상팔복 가운데 마지막 여덟 번째로, 하나님의 뜻과 정의를 지키려다가 고난당하는
사람 즉 예언자적 사명과 순교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는 천국의 상속 약속을
받는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의’에 주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삶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분열되고 부패한 세상 속에서 부딪힐 수밖에 없고 고난도 기꺼이
감수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리석고 무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사람은 고난을 복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를 위해
하늘의 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팔복은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 같이 피하고 싶은 것들이지만, 그런 삶을 피해서는 천국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천국 백성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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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4) 말씀 묵상 (전도서/Ecclesiastes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When the sentence for a crime is not quickly carried out,
people’s hearts are filled with schemes to do wrong.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잘되고 악인은 잘되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의인이 벌을 받고 악인이 상을 받는 헛된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악인들이 죄와 악을 저지르먼서도 큰 문제가 없이 살아가고,
하나님의 심판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니 그들이 담대해져서 더 큰 죄악을 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이 즉각 실행되지 않으면 누구나 담대하게 됩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은 자신들의 악을 알지도 못하고, 심판할 능력도 없다고
조롱합니다. (시편 73:11) 이것이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오늘날에도 악인들이 득세하고 잘살며 죽음과 장례도 평안하고 악행도 잊히는
불합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인은 분명히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지만 그 때와 방법은 모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때에
악인이 징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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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3)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14: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For the LORD Almighty has purposed, and who can thwart him?
His hand is stretched out, and who can turn it back?
바벨론 멸망에 이어 이번에는 앗수르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두 나라 모두 주변 나라들을 광범위하게 정복해서 대제국을 형성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압박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멸망은 예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앗수르의 운명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생각과 경영’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시고 경영하실 뿐만 아니라 권능으로써 (편 팔) 그 일들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경영은 이스라엘에 국한되지 않고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경영을 무효가 되게 하지 못하며, 그분이 권능을 행하시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대제국의 세력이 크고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따라 장차 제국의 세력들을
완전히 내려앉게 하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세력을
의존할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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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2 Peter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For if you possess these qualities in increasing measure,
they will keep you from being ineffective
and unproductive in your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사도 베드로는 핍박으로 인해 나그네와 같이 지내는 성도들에게 신분에 맞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그 신앙의 덕목은 믿음, 덕,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그리고
사랑입니다. 그런 다음 이런 덕목이 증가하고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고 합니다.
윤리적인 덕목이 드러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면 죄 용서를 잊은 것과 같습니다.
사도는 단순히 열매를 맺을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가 그러낼 신자의
존재 목적을 강조하는데 그것은 바로 ‘부르심’과 ‘택하심’ 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아가면 열매는 맺어집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을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예수님을 아는 것에 힘이 있습니다. 그 지식은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며.
신분에 합당한 덕목의 열매도 맺어지게 합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을
아는데 게으르지 말고 날마다 시간을 드려 주님을 만나고 수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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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1)
오늘은 2월 첫날이요 첫째 주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신령한 예배를 드리며
유한한 인생을 돌아보며
가야 할 본향에 대한 소망을 확인하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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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31)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for they loved human praise more than praise from God.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많은 표적을 행하셨지만 믿지 않는 자들이 많은 가운데
믿는다고 하는 관리들의 신앙에 대해 서술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출교가 두려워서 믿음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를 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는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했다고 평가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영광의 대조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정과
바리새인들의 인정을 대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정과 영광은
십자가의 죽음과 관련이 있고, 바리새인의 영광은 출교를 피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는 관리들이 출교를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정과 영광보다 더 추구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불이익을 당하고 조롱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믿는다면, 두려움 없이 분명히
자신의 이익이나 사람들의 인정게 관계없이 드러내야 마땅합니다. 설령 부족함이
많다고 할지라도 정체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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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9)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for all of you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clothed yourselves with Christ
사도 바울은 율법의 정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의
자리를 설명합니다. 먼저 사도는 성도의 자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침례/세계를
받아 그리스도를 옷 입은 것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은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을 말합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이지,
결단코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성경 전체가
그리고 있는 구원의 총체적 모습을 정의할 수 있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연합은
개인적인 관계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를 한 아름에
묶는 전 우주적인 연합을 의미합니다. 혈통, 신분, 남녀의 차별은 복음 안에서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옷 입고 하나 됨을 추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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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8)
오늘은 구별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은혜로 성령의 권능을 덧입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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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7) 말씀 묵상 (여호수아/Joshua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위대한 하나님의 종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후, 여호수아가 새로운 리더가 되어
광야 세대를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걱정이 앞선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에 근거한 담대함의 요청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에게 모세와 같이 여호와의 종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그 여정의 핵심은 율법에 대한 순종입니다. 왜냐하면 땅을 차지하는
목표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시기
전에 먼저 자신이 함께 하심을 약속하십니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하겠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용기의 근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상황, 처지, 현실 앞에서 주눅이 들고 두려움으로 낙심하고 현실에서
도망할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힘차게 한 걸음을
내딛는 담대한 날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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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6) 말씀 묵상 (시편/Psalms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다윗은 여호와가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목자이신 여호와께서 생명도 보호하심을
고백합니다. 팔레스타인 목자들은 들짐승들을 물리치기 위해 공봉 같은 막대기와,
양들의 갈 길을 인도하고 넘어지면 일으키도록 손잡이가 구부러진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안전하게 됩니다.
양이 사나운 짐승들이 숨어 있고, 길도 험한 골짜기를 지나가기도 하는 것처럼 다윗은
극심한 위협과 환난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인해 해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믿고
확신하기에 환난을 겪을 때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선한 목자이신 주님은 우리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하시고
이끌고 계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움없이 참된 길로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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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5)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산상팔복 가운데 마지막 여덟 번째로, 하나님의 뜻과 정의를 지키려다가 고난당하는
사람 즉 예언자적 사명과 순교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는 천국의 상속 약속을
받는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의’에 주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삶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분열되고 부패한 세상 속에서 부딪힐 수밖에 없고 고난도 기꺼이
감수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리석고 무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사람은 고난을 복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를 위해
하늘의 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팔복은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 같이 피하고 싶은 것들이지만, 그런 삶을 피해서는 천국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천국 백성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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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4) 말씀 묵상 (전도서/Ecclesiastes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When the sentence for a crime is not quickly carried out,
people’s hearts are filled with schemes to do wrong.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잘되고 악인은 잘되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의인이 벌을 받고 악인이 상을 받는 헛된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악인들이 죄와 악을 저지르먼서도 큰 문제가 없이 살아가고,
하나님의 심판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니 그들이 담대해져서 더 큰 죄악을 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이 즉각 실행되지 않으면 누구나 담대하게 됩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은 자신들의 악을 알지도 못하고, 심판할 능력도 없다고
조롱합니다. (시편 73:11) 이것이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오늘날에도 악인들이 득세하고 잘살며 죽음과 장례도 평안하고 악행도 잊히는
불합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인은 분명히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지만 그 때와 방법은 모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때에
악인이 징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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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3)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14: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For the LORD Almighty has purposed, and who can thwart him?
His hand is stretched out, and who can turn it back?
바벨론 멸망에 이어 이번에는 앗수르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두 나라 모두 주변 나라들을 광범위하게 정복해서 대제국을 형성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압박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멸망은 예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앗수르의 운명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생각과 경영’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시고 경영하실 뿐만 아니라 권능으로써 (편 팔) 그 일들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경영은 이스라엘에 국한되지 않고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경영을 무효가 되게 하지 못하며, 그분이 권능을 행하시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대제국의 세력이 크고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따라 장차 제국의 세력들을
완전히 내려앉게 하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세력을
의존할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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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2 Peter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For if you possess these qualities in increasing measure,
they will keep you from being ineffective
and unproductive in your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사도 베드로는 핍박으로 인해 나그네와 같이 지내는 성도들에게 신분에 맞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그 신앙의 덕목은 믿음, 덕,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그리고
사랑입니다. 그런 다음 이런 덕목이 증가하고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고 합니다.
윤리적인 덕목이 드러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면 죄 용서를 잊은 것과 같습니다.
사도는 단순히 열매를 맺을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가 그러낼 신자의
존재 목적을 강조하는데 그것은 바로 ‘부르심’과 ‘택하심’ 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아가면 열매는 맺어집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을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예수님을 아는 것에 힘이 있습니다. 그 지식은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며.
신분에 합당한 덕목의 열매도 맺어지게 합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을
아는데 게으르지 말고 날마다 시간을 드려 주님을 만나고 수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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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1)
오늘은 2월 첫날이요 첫째 주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신령한 예배를 드리며
유한한 인생을 돌아보며
가야 할 본향에 대한 소망을 확인하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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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31)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for they loved human praise more than praise from God.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많은 표적을 행하셨지만 믿지 않는 자들이 많은 가운데
믿는다고 하는 관리들의 신앙에 대해 서술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출교가 두려워서 믿음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를 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는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했다고 평가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영광의 대조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정과
바리새인들의 인정을 대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정과 영광은
십자가의 죽음과 관련이 있고, 바리새인의 영광은 출교를 피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는 관리들이 출교를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정과 영광보다 더 추구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불이익을 당하고 조롱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믿는다면, 두려움 없이 분명히
자신의 이익이나 사람들의 인정게 관계없이 드러내야 마땅합니다. 설령 부족함이
많다고 할지라도 정체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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