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2/3)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14: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For the LORD Almighty has purposed, and who can thwart him?
His hand is stretched out, and who can turn it back?
 
바벨론 멸망에 이어 이번에는 앗수르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두 나라 모두 주변 나라들을 광범위하게 정복해서 대제국을 형성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압박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멸망은 예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앗수르의 운명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생각과 경영’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시고 경영하실 뿐만 아니라 권능으로써 (편 팔) 그 일들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경영은 이스라엘에 국한되지 않고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경영을 무효가 되게 하지 못하며, 그분이 권능을 행하시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대제국의 세력이 크고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따라 장차 제국의 세력들을
완전히 내려앉게 하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세력을
의존할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