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2/5)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산상팔복 가운데 마지막 여덟 번째로, 하나님의 뜻과 정의를 지키려다가 고난당하는
사람 즉 예언자적 사명과 순교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는 천국의 상속 약속을
받는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의’에 주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삶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분열되고 부패한 세상 속에서 부딪힐 수밖에 없고 고난도 기꺼이
감수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리석고 무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사람은 고난을 복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를 위해
하늘의 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팔복은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 같이 피하고 싶은 것들이지만, 그런 삶을 피해서는 천국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천국 백성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