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17) 말씀 묵상 (욥기/Job 34:21)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His eyes are on the ways of men;
he sees their every step.
 
감당키 어려운 환난을 당한 욥에게 세 친구들이 찾아와 그를 위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욥을 정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절대로 죄가 없는 사람에게 환난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욥이
하나님께 고하지 않은 죄를 범했다는 것입니다.
 
엘리후의 이 말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어느 누구도 그분의 판단이
잘못되었닫고 비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흑암의 그늘로 피한다
하더라도 그가 있는 곳과 그가 행한 일을 아시고 그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며 오류 없이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시고 악인은 심판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악인이 권세를 쥐고 형통하며 선인을 핍박하고 판결을 굽게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사실을 모르시는가?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시는가?
절대로,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그분으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심판하시기에 심판을 그분께 맡기고 우리는 흔들림없이 진리의 길을 계속해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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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6)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때 같이 많아지게 하되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Once again I will yield to Israel’s plea
and do this for them;
I will make their people as numerous as sheep.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은 성전이 무너졌고 나라도 거의 망했기에
나라를 다시 회복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소망이 전혀 없이 참담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믿기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성읍들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건물이 세워지며, 밭이
경작될 것이다.  그러면 주변 이방인들도 여호와께서 그 일을 행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복은 삶의 모든 영역을 망라합니다.  당연히 구원이 가장
큰 복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환난을 당하고 소망이 없어보일 때라도 신실하신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는 영이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된
그릇에 넘치도록 복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는지,
그것을 받기 위해 정결하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말씀이 성취될 때까지 기다리며 계속 기도하는지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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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5)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6: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Then the nations around you that remain will know
that the LORD have rebuilt what was destroyed 
and have replanted what was desolate.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will do it .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지금은 포로가 된 이스라엘을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복을 주실 것인지를 설명해 주십니다.  회복의 조건은 과거 그들의
죄악을 언급하시며 겸손케 하심이고, 회복의 과정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며,
회복의 결과는 번영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옛 시절로 돌아가는 정도로만 회복시키시지 않으십니다.  구원과
더불어 풍요를 약속하십니다.  풍성한 삶의 결실에는 죄로부터의 정결과 성읍에
사람들이 정착하는 것과 황폐한 곳의 재건축이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의 죄악을 결코 경히 여기지 않으시고 징계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그의 백성 또한 거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징계가 끝이 아닙니다.  징계가 끝나면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환난에서 건져주실 뿐만 아니라 풍성함을 주십니다.  이것은 그분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죄에서 떠난 거룩함을 힘써 지켜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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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4)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라 꿀 같더라
Then he said to me, ‘Son of man,
eat this scroll I am giving you and fill your stomach with it.’
So I ate it, and it tasted as sweet as honey in my mouth.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이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선지자로, 그의
말을 듣는 자들 역시 포로로 온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 가운데 보냄 받은 선지자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그에게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주시며 그것을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이유는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선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며, 그 말씀을 그의 몸에 구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두루마리는
입에서 꿀처럼 달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가를
알게 합니다.
 
우리가 진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받아들인다면, 때로 찔리고 갈등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삶에 기쁨과 안식의 원천이 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충만히 
채우고 순종함으로 승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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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3) 말씀 묵상 (민수기/Numbers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God is not human, that he should lie,
not a human being,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통과할 때 모압왕 발락은 메소포타미아의 
주술사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자 두 번째로 시도합니다.  이번에는 발락은 발람을 이스라엘의 끝부분만
볼 수 있는 비스가 산꼭대기로 데려가서 저주하게 하지만, 발람은 하나님과 사람을
비교하는 것으로 예언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사람과 다르며, 거짓을 말하지 않는 진실한 분이며,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행하시며 성취하시는 분임을 밝히며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거나 거짓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언약을 절대 
변경하거나 파기하지 않으시고 지키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
설령 발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이스라엘을 저주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역사적으로 그대로
이루어졌고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신뢰하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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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4/12)

오늘은 부활절 이후 첫 주일입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은혜를 덧입어 부활의 소망이 더욱 뜨거워지며
믿음 위에 굳게 서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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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1)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4: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It is fine to be zealous, provided the purpose is good,
and to be so always, not just when I am with you.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과 자신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준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기에 애정을 담아 바로 잡습니다.  그럿은 그들이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은 열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 그들의 의도는 교회를 분열시키고 바울과 성도들을 갈라놓아 자신들을 따르게
하려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약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갈라디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열심은 자신들을 따르게 하려는 뜻이었기에 복음의 원리와는 반대가
됩니다.  참된 복음은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게 합니다.  바울은 그들과 함께
있을 때 뿐만 아니라 항상 선한 뜻으로 사역했음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라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가짜들은 진짜처럼 가장하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 몰래 들어와 이간질하고
분열시킵니다.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복음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성경이 기준이기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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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0)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1: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I am the LORD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to by your God;
therefore be holy, because I am holy.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는 구절은 성경에 두 번 나옵니다. (사 6:3, 계 4:8)
같은 말을 세 번 반복한다는 것은 최상급을 나타냅니다.
그러면 거룩은 무엇인가?  원래 의미는 ‘구별되다’로 죄와 세상과 음란에서 떠난
것을 의미합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라는 겁니다.  동시에
이 말은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심판하신다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그의 백성도 거룩해야 함을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거룩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4:3)  그만큼 믿음의 사람이 받으시 
갖추어야 할 덕목입니다.  죄 때문에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고난 가운데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함으로 죄의 대가에서 벗어나게
하셨는데 다시 죄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어김이요 그분의 백성이 되기
싫다는 말입니다.
 
거룩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거룩했다고 해서 계속 거룩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매일 추구하고 씨름하고 싸워야 할 문제입니다.  심각하게 여기고 죄에서 떠나려고
애쓰고 애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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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9)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Because he himself suffered when he was tempted,
he is able to help those who are being tempted.
 
히브리서 2장에는 예수님의 성육신을 3가지 관점에서 말합니다.
인간이 되심, 형제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심, 그리고 대제사장이 되심입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명시되는 곳은 히브리서가 유일합니다.
 
왜 히브리서에는 예수님께서 제사장을 넘어 대제사장으로 표현되는가?
첫째로, 그분의 죽으심과 천상 제사를, 대속죄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기 때문이며
둘째로, 주님이 대제사장이고 성도들은 천상의 성전에 들어가는 제사장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 인간으로 낮아지셨습니다.
구약의 부족하고 한계가 있는 대제사장들과는 달리 주님은 완벽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같이 되셔서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에 시험을
받는 인간의 마음과 형편을 공감하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러니 어떤 어려움이든
그분께 가지고 나가면 그분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낮아지심은 우리를 위함이니 그분을 높이고 전적으로 신뢰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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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8) 말씀 묵상 (요한계시록/Revelation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You say, “I am rich; I have acquired wealth and do not need a thing.”
But you do not realize
that you are wretched, pitiful, poor, blind, and naked.
 
소아시아에 있는 7 교회들 가운데 마지막인 라오디게아교회에게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오직 책망만 들었던 그들의 현재 모습에 대한 주님의 진단입니다.
그들이 뜨겁지도 차지도 않기에 주님이 토하여 버릴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그들은 미지근하게 신앙생활을 한탓에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부를 얻으면서도
그들은 그것을 신앙생활을 잘해서 받은 복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이 영적으로 가난했으며, 영적으로 눈이 멀었으며, 영적으로 벌거벗은
상태였다고 주님은 진단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나 남의 평가를 중요하게 여기고 외적으로는 과시하려고 하면서도 
메말라가는 내면은 감추려고 애쓰는 오늘날 현대인들과 교회 안의 모습이 아닌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하나님은 상대적이 아니라, 외적으로가 아니라
중심을 보시고 공정하게 심판하십니다.  현실적 부요에 만족하여 안일한 신앙생활을
버리고 공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적으로 눈을 떠 바른 신앙생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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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7) 말씀 묵상 (욥기/Job 34:21)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His eyes are on the ways of men;
he sees their every step.
 
감당키 어려운 환난을 당한 욥에게 세 친구들이 찾아와 그를 위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욥을 정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절대로 죄가 없는 사람에게 환난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욥이
하나님께 고하지 않은 죄를 범했다는 것입니다.
 
엘리후의 이 말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어느 누구도 그분의 판단이
잘못되었닫고 비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흑암의 그늘로 피한다
하더라도 그가 있는 곳과 그가 행한 일을 아시고 그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며 오류 없이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시고 악인은 심판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악인이 권세를 쥐고 형통하며 선인을 핍박하고 판결을 굽게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사실을 모르시는가?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시는가?
절대로,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그분으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심판하시기에 심판을 그분께 맡기고 우리는 흔들림없이 진리의 길을 계속해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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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6)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때 같이 많아지게 하되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Once again I will yield to Israel’s plea
and do this for them;
I will make their people as numerous as sheep.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은 성전이 무너졌고 나라도 거의 망했기에
나라를 다시 회복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소망이 전혀 없이 참담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믿기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성읍들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건물이 세워지며, 밭이
경작될 것이다.  그러면 주변 이방인들도 여호와께서 그 일을 행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복은 삶의 모든 영역을 망라합니다.  당연히 구원이 가장
큰 복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환난을 당하고 소망이 없어보일 때라도 신실하신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는 영이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된
그릇에 넘치도록 복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는지,
그것을 받기 위해 정결하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말씀이 성취될 때까지 기다리며 계속 기도하는지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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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5)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6: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Then the nations around you that remain will know
that the LORD have rebuilt what was destroyed 
and have replanted what was desolate.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will do it .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지금은 포로가 된 이스라엘을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복을 주실 것인지를 설명해 주십니다.  회복의 조건은 과거 그들의
죄악을 언급하시며 겸손케 하심이고, 회복의 과정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며,
회복의 결과는 번영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옛 시절로 돌아가는 정도로만 회복시키시지 않으십니다.  구원과
더불어 풍요를 약속하십니다.  풍성한 삶의 결실에는 죄로부터의 정결과 성읍에
사람들이 정착하는 것과 황폐한 곳의 재건축이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의 죄악을 결코 경히 여기지 않으시고 징계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그의 백성 또한 거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징계가 끝이 아닙니다.  징계가 끝나면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환난에서 건져주실 뿐만 아니라 풍성함을 주십니다.  이것은 그분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죄에서 떠난 거룩함을 힘써 지켜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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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4)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라 꿀 같더라
Then he said to me, ‘Son of man,
eat this scroll I am giving you and fill your stomach with it.’
So I ate it, and it tasted as sweet as honey in my mouth.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이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선지자로, 그의
말을 듣는 자들 역시 포로로 온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 가운데 보냄 받은 선지자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그에게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주시며 그것을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이유는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선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며, 그 말씀을 그의 몸에 구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두루마리는
입에서 꿀처럼 달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가를
알게 합니다.
 
우리가 진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받아들인다면, 때로 찔리고 갈등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삶에 기쁨과 안식의 원천이 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충만히 
채우고 순종함으로 승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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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3) 말씀 묵상 (민수기/Numbers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God is not human, that he should lie,
not a human being,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통과할 때 모압왕 발락은 메소포타미아의 
주술사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자 두 번째로 시도합니다.  이번에는 발락은 발람을 이스라엘의 끝부분만
볼 수 있는 비스가 산꼭대기로 데려가서 저주하게 하지만, 발람은 하나님과 사람을
비교하는 것으로 예언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사람과 다르며, 거짓을 말하지 않는 진실한 분이며,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행하시며 성취하시는 분임을 밝히며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거나 거짓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언약을 절대 
변경하거나 파기하지 않으시고 지키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
설령 발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이스라엘을 저주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역사적으로 그대로
이루어졌고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신뢰하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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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4/12)

오늘은 부활절 이후 첫 주일입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은혜를 덧입어 부활의 소망이 더욱 뜨거워지며
믿음 위에 굳게 서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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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1)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4: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It is fine to be zealous, provided the purpose is good,
and to be so always, not just when I am with you.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과 자신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준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기에 애정을 담아 바로 잡습니다.  그럿은 그들이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은 열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 그들의 의도는 교회를 분열시키고 바울과 성도들을 갈라놓아 자신들을 따르게
하려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약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갈라디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열심은 자신들을 따르게 하려는 뜻이었기에 복음의 원리와는 반대가
됩니다.  참된 복음은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게 합니다.  바울은 그들과 함께
있을 때 뿐만 아니라 항상 선한 뜻으로 사역했음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라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가짜들은 진짜처럼 가장하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 몰래 들어와 이간질하고
분열시킵니다.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복음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성경이 기준이기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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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0)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1: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I am the LORD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to by your God;
therefore be holy, because I am holy.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는 구절은 성경에 두 번 나옵니다. (사 6:3, 계 4:8)
같은 말을 세 번 반복한다는 것은 최상급을 나타냅니다.
그러면 거룩은 무엇인가?  원래 의미는 ‘구별되다’로 죄와 세상과 음란에서 떠난
것을 의미합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라는 겁니다.  동시에
이 말은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심판하신다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그의 백성도 거룩해야 함을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거룩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4:3)  그만큼 믿음의 사람이 받으시 
갖추어야 할 덕목입니다.  죄 때문에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고난 가운데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함으로 죄의 대가에서 벗어나게
하셨는데 다시 죄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어김이요 그분의 백성이 되기
싫다는 말입니다.
 
거룩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거룩했다고 해서 계속 거룩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매일 추구하고 씨름하고 싸워야 할 문제입니다.  심각하게 여기고 죄에서 떠나려고
애쓰고 애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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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9)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Because he himself suffered when he was tempted,
he is able to help those who are being tempted.
 
히브리서 2장에는 예수님의 성육신을 3가지 관점에서 말합니다.
인간이 되심, 형제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심, 그리고 대제사장이 되심입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명시되는 곳은 히브리서가 유일합니다.
 
왜 히브리서에는 예수님께서 제사장을 넘어 대제사장으로 표현되는가?
첫째로, 그분의 죽으심과 천상 제사를, 대속죄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기 때문이며
둘째로, 주님이 대제사장이고 성도들은 천상의 성전에 들어가는 제사장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 인간으로 낮아지셨습니다.
구약의 부족하고 한계가 있는 대제사장들과는 달리 주님은 완벽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같이 되셔서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에 시험을
받는 인간의 마음과 형편을 공감하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러니 어떤 어려움이든
그분께 가지고 나가면 그분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낮아지심은 우리를 위함이니 그분을 높이고 전적으로 신뢰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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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8) 말씀 묵상 (요한계시록/Revelation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You say, “I am rich; I have acquired wealth and do not need a thing.”
But you do not realize
that you are wretched, pitiful, poor, blind, and naked.
 
소아시아에 있는 7 교회들 가운데 마지막인 라오디게아교회에게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오직 책망만 들었던 그들의 현재 모습에 대한 주님의 진단입니다.
그들이 뜨겁지도 차지도 않기에 주님이 토하여 버릴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그들은 미지근하게 신앙생활을 한탓에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부를 얻으면서도
그들은 그것을 신앙생활을 잘해서 받은 복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이 영적으로 가난했으며, 영적으로 눈이 멀었으며, 영적으로 벌거벗은
상태였다고 주님은 진단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나 남의 평가를 중요하게 여기고 외적으로는 과시하려고 하면서도 
메말라가는 내면은 감추려고 애쓰는 오늘날 현대인들과 교회 안의 모습이 아닌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하나님은 상대적이 아니라, 외적으로가 아니라
중심을 보시고 공정하게 심판하십니다.  현실적 부요에 만족하여 안일한 신앙생활을
버리고 공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적으로 눈을 떠 바른 신앙생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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