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1) 주일입니다.

오늘은 8월 첫 날을 주일예배로 올려드립니다.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마음으로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선포되는 말씀으로 위로와 치유와 결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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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7/1) 말씀 묵상 (예레미아애가 3장29절, Lamentations 3:29)

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Let him bury his face in the dust–
there may yet be hope.
 
입을 땅의 티끌에 대고 머리를 숙여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Let him'(그로 하게 하라)으로 시작합니다.  이러한 태도로
나아오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회복해 주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길을 걸어갈 때 희망과 소망이 없다면 그런 삶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희망을 안고 소망을 바라보며 살 때 어려움 속에도 살아갈 길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뜻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길을 달려가지만,
그곳에는 닻을 내릴 곳이 없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소망을 이 세상에 두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을 의지할 곳은 오직 영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는지 늘 점검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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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13) 주일입니다.

오늘은 6월 둘째 주일로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여전히 전과 같이 모두가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주의 자녀들이 기쁨으로 예배드리며
영이 살찌며 육신도 치유가 되는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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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9) 말씀 묵상 (예레미야 30장22절, Jeremiah 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이 하나님이 되리라
So you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과 맺으신 최대의 약속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며 그들은 당신의 백성이
된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재차 그들과 새로운 관계를 성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들은 당신의 백성이었고 당신의 소유였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약속에 근거하여 유다 백성들은 그들이 겪는 수많은 외세의 침략과 내부적인 반역의
수레바퀴 속에서도 그들의 근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뿌리가
흔들리고 정체성이 혼돈스러울 때,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 역시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들입니다.
그들이 비록 한때는 하나님을 떠나 세상 속에서 살아왔다 할지라도 언제인가는 반드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며, 그분이 약속하신 하늘의 복과 이 땅의 기름진 것들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늘 하나님 백성임을 알고 합당한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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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8) 말씀 묵상 (예레미야 17장10절, Jeremiah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I the LORD search the heart and examine the mind,
to reward a man according to his conduct, according to what his deeds deserve.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인간의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들의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외적인 행동이 아니라 그의 심중의
생각을 보시고 그것이 악한지 아니면 선한지를 판단하시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시는 분으로서 외모로 쉽게
판단하는 우리처럼 결코 사람을 측정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검은 속은 감추고
외모만 가꾸려고 애쓰는 인간의 진짜 모습을 아시고 판단하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판단은 정확하고 공평하고 공정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우리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더러운 모습을
가지고 나아가 고백하며 동시에 결단하여 그분이 원하시는 거룩함으로 우리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성숙시켜 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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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3) 말씀 묵상 (시편 50편23절, Psalms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He who sacrifices thank offerings honors me,
and he prepares the way so that I may show him the salvation of God.
 
하나님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는 구원을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비록 이제까지 악인으로 살아 왔을지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산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구원을 베푸실 것입니다.
 
예배의 형식주의를 벗어나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구원에 감사해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즉 신앙의 외식주의를 벗어나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바른 예배의 조건은 ‘감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의 근본정신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에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예배는 일상생활의 전체 영역과 전혀 모순이 되지 않아야 하며,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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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13) 말씀 묵상 (시편 18편43절, Psalms 18: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You have delivered me from the attacks of the people;
you have made me the head of nations;
people I did not know are subject to me.
 
논쟁에 휘말려 고통당하던 다윗이 이제는 자신이 알지 못하던 백성들에게서까지 그의
권세가 펼쳐지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영광스러운 위치에 있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내부의 반역자들만 아니라, 외부의 이방 대적들에게까지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방인들에 대한 승리는 너무나 압도적인 것이어서 심지어 열방이 왕의 소문을 듣기만
해도 왕에게 순종하고, 이방인들이 그에게 아첨하며 굽실거릴 정도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과 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신 것을 항상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성도들은 왕 되신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가 그리스도의 통치 영역임을 생각하고 주변은 물론 땅 끝까지 
그분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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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8) 말씀 묵상 (시편 22편24절, Psalms 22: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For he has not despised or disdained the suffering of the afflicted one;
he has not hidden his face from him
but has listened to his cry for help.
 
이 시는 찬양의 요구에 대한 이유이자, 기도자가 고난을 통해 깨달은 교훈의 내용입니다.  그가 깨달은 교훈은
하나님은 결코 곤고한 백성의 곤고를 멸시하지 않으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 
곤고한 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합니다.
 
시인은 자신이 체험한 구원을 신앙 공동체에 전하면서, 그런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음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회중과 함께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구원이 모든 나라 모든 족속에게 전달될 것임을
탁월하게 예견하고 있습니다.
 
찬송은 주님으로부터 왔으며 개인적으로 드려질 수도 있지만 성도와 함께 공동체가 해야 합니다.  
우리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구원의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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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3) 주일입니다.

오늘은 5월, 가정의 달 첮 주일입니다.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보며 겪으며 통과하고 있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어디에 계시든 예배를 드리시고 말씀을 받고 
새로움을 덧입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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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9/27) 말씀 묵상 (예레미야 17장7절, Jeremiah 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But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confidence ins in him.
 
여호와를 의뢰하고 의지하는 자는 그 마음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두고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는
하늘 복의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사람은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서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잎사귀도 울창하고 열매도 끊임없이 열립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도 고난과 어려움은 찾아옵니다.  하지만 더위가 닥치거나 기근이 와도 쉽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뿌리를 언제나 생수를 공급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 뿐 아니라, 타인에게 혜택과 유익을 주는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갑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이웃들에게 유익을 주는 자들이 되도록 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매일 경건의 훈련을 쌓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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