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13) 주일입니다.

오늘은 6월 둘째 주일로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여전히 전과 같이 모두가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주의 자녀들이 기쁨으로 예배드리며
영이 살찌며 육신도 치유가 되는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