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5/12)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에 네 입에 다니라
Eat honey, my son, for it is good;
honey from the comb is sweet to your taste.
 
지혜자는 여러 가지 유익을 주는 지혜를 꿀에 비유합니다.  고대에 꿀은 지친
자들에게 생기를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꿀이 지친 영혼에게 생기를 주듯이
지혜는 지친 영혼에 생기를 주어 소망을 갖게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지식을 높아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지혜로운 것은
아닙니다.  가장 확실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기에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지혜를 간절히 사모하며 고난 받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자기밖에 모르고 잔머리를 굴리고 말을 함부로하는 사람은 결코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바른 지혜를 가진 사람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나 쾌락을 좇지 않고 진리의
길을 가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약한 자를, 고통 받는 자를 돌보는 사람입니다.
부조리와 불공평과 불의가 점점 많아지는 시대를 살면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며 특히 고난받는 이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돌보는 
지혜로운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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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1)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Whoever would foster love covers over an offense,
but whoever repeats the matter separates close friends.
 
친구의 허물에 대해 자비를 베푸는 자는 우정을 유지하게 됩니다.  여기서
‘덮다’는 덮은 채로 두다, 덮어 두다는 의미로 허물을 덮는다는 것은 과오를
용서함을 뜻합니다.  이렇게 허물을 감싸 주면 사랑을 받고 좋은 관계가 유지됩니다.
반대로 지나간 허물까지 자꾸 들춰내면 관계가 깨집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로서 그 사랑을 주변에 흘려보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벧전 4:8)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누구든 허물을 감싸 주어야 합니다.  용서받은 자이기에 용서해야 합니다.
 
자신의 형편을 돌아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식으면, 남의 허물을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 않고 꼭 언급할 뿐만 아니라 주위에까지 퍼뜨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위치가 올라가고 신뢰를 얻는가?  오히려 반대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불편한 사람은 물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도 말을 
아껴야 관계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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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10)

오늘은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5월 가정의 달, 둘째 주는 어버이주간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며 관계를 새롭게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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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9)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will you get?
Are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ing that?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에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낫고 바른 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몇 영역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살인, 이혼, 맹세, 간음,
보복, 그리고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들은 잘못된 것을 언급하시는데
그것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선민사상에 빠져 이방인들을 차별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구약 어디에도 원수를 미워하라는 명령은 없습니다.  또한 그들은 동족이라도
세리와 같은 사람들은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웃에 대해서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은 원수에 대해 세 가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를 위해 축복하라.
 
 
세리들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이것을 특별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사랑할 수 없는,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죄인을 의롭다 하시고, 원수를 이웃으로
화해시키며, 상처를 은혜로 바꿉니다.  예수님은 그런 사랑을 하셨기에,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에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할 뿐만 아니라 영혼을 얻는 믿음의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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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8) 말씀 묵상 (레뮈기/Leviticus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Each of you must respect your mother and father,
and you must observe my Sabbath.
I am the LORD your God.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그들이 선택받은 백성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먼저는 자신이 거룩하니 그들도
거룩하라고 하신 다음,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십계명의 다섯 번째와 네 번째입니다.
 
거룩한 백성은 먼저 부모를 경외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경외하다’는 동사는
흔히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문맥에서 사용되는데, 이는 부모 공경이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같이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관계와 시간의 질서를
따르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게 사는 것이 거룩한 백성의 삶입니다.  이 두 계명은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상황과 여건에 영향을 받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형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평안을 얻습니다.
부모님을 경외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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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7)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Then your light will break forth like the dawn,
and your healing will quickly appear,
then your righteousness will go before you,
and the glory of the LORD will be your rear guard.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기대하시는 예배와 삶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먼저 이스라엘의 허물과
죄를 소리 높여 선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헛된 금식을
언급하십니다.  그들이 형식적인 경건에 빠져있으면서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금식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불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형식적인 금식보다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 자신이
기뻐하는 금식이라고 지적해 주신 다음,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른 금식을 회복하면 그들에게 신속하게 복을 주실 것이라 선언하십니다.
그들이 받을 복은, 빛인 어두움에서 회복, 치유인 질병에서의 회복, 공의인
죄와 허물에서의 회복,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인 단절된 관계의 회복입니다.
 
금식은 구제와 기도와 함께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경건의 의입니다.  
형식적이고 보이기 위한 금식을 하면서 뭔가 대가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위선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면 약속대로 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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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6) 말씀 묵상 (야고보서/James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But when you ask, you must believe and not doubt,
because the on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blown and tossed by the wind.
 
야고보는 시험에 대해 말하던 중 갑자기 지혜에 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지혜는 시험 속에서 인내를 선택해 온전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 구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인내를 만들고, 그 인내를 통해 우리가 성숙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시험 앞에서 기뻐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거센 시험
가운데 우왕좌왕 하거나 절망에 빠지거나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믿음으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지혜를 구하는 모든 자에게 후하게 주시는 분이시기에 지혜를
구할 때는 그분이 주심을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을 품은 기도는 두 마음을 품은 기도이기에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나뉘지 않은, 온전한 믿음을 보기 원하십니다.
예고 없이 다가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시험을 믿음으로 대처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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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5)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믿음장’이라고 불리는 이 11장은 ‘믿음의 정의’를 시작으로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다루며 믿음의 인물들을 한 명씩 소개합니다.  아벨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하는 에녹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첫 번째 인물이며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히브리서 저자는, 에녹을 설명하다가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분이
상 주시는 분임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즉 제물이나 제사가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녹과 노아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타락한
세상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 모든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과 의논하고, 그분 편에 서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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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4)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6: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Rejoice in that day and leap for joy,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that is how their ancestors treated the prophets.
 
예수님은 12 제자들을 택하신 후, 따르는 무리를 향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는
마태복음의 산상수훈과 비슷한데, 가난한 자가 복이 있으며, 주리고 우는 자가 복이
있으며, 인자로 말미암아 미움을 받고 욕을 받으며 악하다고 버림을 받을 때 복이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신 다음,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날’은 종말의 날이
아니라 박해의 때를 말합니다.  왜 그렇게 고난을 받을 때 기뻐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하늘에서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인한 고난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기에 견디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팔복을 포함한 산상수훈의 말씀은 세상 기준과는 다릅니다.
성도나 교회는 가난하고 슬프고 미움을 받고 공격당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주님의 복을 주심을 믿고 기뻐하며 뛰놀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따름으로 당하는
현재의 가난과 주림과 울음은 장차 영원한 부요와 배부름과 웃음으로 보상받기에
불의에 굴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담대히 진리의 길을 계속 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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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3)

‘가정의 달’ 5월 첫 주일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들어있는 중요한 달입니다.
예배 가운데 선포되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바로 알고 순종하여
가정과 교회가 바로 세워지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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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2)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에 네 입에 다니라
Eat honey, my son, for it is good;
honey from the comb is sweet to your taste.
 
지혜자는 여러 가지 유익을 주는 지혜를 꿀에 비유합니다.  고대에 꿀은 지친
자들에게 생기를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꿀이 지친 영혼에게 생기를 주듯이
지혜는 지친 영혼에 생기를 주어 소망을 갖게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지식을 높아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지혜로운 것은
아닙니다.  가장 확실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기에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지혜를 간절히 사모하며 고난 받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자기밖에 모르고 잔머리를 굴리고 말을 함부로하는 사람은 결코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바른 지혜를 가진 사람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나 쾌락을 좇지 않고 진리의
길을 가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약한 자를, 고통 받는 자를 돌보는 사람입니다.
부조리와 불공평과 불의가 점점 많아지는 시대를 살면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며 특히 고난받는 이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돌보는 
지혜로운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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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1)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Whoever would foster love covers over an offense,
but whoever repeats the matter separates close friends.
 
친구의 허물에 대해 자비를 베푸는 자는 우정을 유지하게 됩니다.  여기서
‘덮다’는 덮은 채로 두다, 덮어 두다는 의미로 허물을 덮는다는 것은 과오를
용서함을 뜻합니다.  이렇게 허물을 감싸 주면 사랑을 받고 좋은 관계가 유지됩니다.
반대로 지나간 허물까지 자꾸 들춰내면 관계가 깨집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로서 그 사랑을 주변에 흘려보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벧전 4:8)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누구든 허물을 감싸 주어야 합니다.  용서받은 자이기에 용서해야 합니다.
 
자신의 형편을 돌아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식으면, 남의 허물을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 않고 꼭 언급할 뿐만 아니라 주위에까지 퍼뜨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위치가 올라가고 신뢰를 얻는가?  오히려 반대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불편한 사람은 물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도 말을 
아껴야 관계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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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10)

오늘은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5월 가정의 달, 둘째 주는 어버이주간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며 관계를 새롭게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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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9)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will you get?
Are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ing that?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에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낫고 바른 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몇 영역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살인, 이혼, 맹세, 간음,
보복, 그리고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들은 잘못된 것을 언급하시는데
그것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선민사상에 빠져 이방인들을 차별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구약 어디에도 원수를 미워하라는 명령은 없습니다.  또한 그들은 동족이라도
세리와 같은 사람들은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웃에 대해서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은 원수에 대해 세 가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를 위해 축복하라.
 
 
세리들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이것을 특별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사랑할 수 없는,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죄인을 의롭다 하시고, 원수를 이웃으로
화해시키며, 상처를 은혜로 바꿉니다.  예수님은 그런 사랑을 하셨기에,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에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할 뿐만 아니라 영혼을 얻는 믿음의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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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8) 말씀 묵상 (레뮈기/Leviticus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Each of you must respect your mother and father,
and you must observe my Sabbath.
I am the LORD your God.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그들이 선택받은 백성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먼저는 자신이 거룩하니 그들도
거룩하라고 하신 다음,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십계명의 다섯 번째와 네 번째입니다.
 
거룩한 백성은 먼저 부모를 경외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경외하다’는 동사는
흔히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문맥에서 사용되는데, 이는 부모 공경이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같이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관계와 시간의 질서를
따르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게 사는 것이 거룩한 백성의 삶입니다.  이 두 계명은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상황과 여건에 영향을 받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형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평안을 얻습니다.
부모님을 경외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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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7)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Then your light will break forth like the dawn,
and your healing will quickly appear,
then your righteousness will go before you,
and the glory of the LORD will be your rear guard.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기대하시는 예배와 삶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먼저 이스라엘의 허물과
죄를 소리 높여 선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헛된 금식을
언급하십니다.  그들이 형식적인 경건에 빠져있으면서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금식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불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형식적인 금식보다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 자신이
기뻐하는 금식이라고 지적해 주신 다음,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른 금식을 회복하면 그들에게 신속하게 복을 주실 것이라 선언하십니다.
그들이 받을 복은, 빛인 어두움에서 회복, 치유인 질병에서의 회복, 공의인
죄와 허물에서의 회복,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인 단절된 관계의 회복입니다.
 
금식은 구제와 기도와 함께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경건의 의입니다.  
형식적이고 보이기 위한 금식을 하면서 뭔가 대가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위선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면 약속대로 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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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6) 말씀 묵상 (야고보서/James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But when you ask, you must believe and not doubt,
because the on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blown and tossed by the wind.
 
야고보는 시험에 대해 말하던 중 갑자기 지혜에 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지혜는 시험 속에서 인내를 선택해 온전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 구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인내를 만들고, 그 인내를 통해 우리가 성숙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시험 앞에서 기뻐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거센 시험
가운데 우왕좌왕 하거나 절망에 빠지거나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믿음으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지혜를 구하는 모든 자에게 후하게 주시는 분이시기에 지혜를
구할 때는 그분이 주심을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을 품은 기도는 두 마음을 품은 기도이기에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나뉘지 않은, 온전한 믿음을 보기 원하십니다.
예고 없이 다가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시험을 믿음으로 대처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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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5)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믿음장’이라고 불리는 이 11장은 ‘믿음의 정의’를 시작으로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다루며 믿음의 인물들을 한 명씩 소개합니다.  아벨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하는 에녹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첫 번째 인물이며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히브리서 저자는, 에녹을 설명하다가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분이
상 주시는 분임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즉 제물이나 제사가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녹과 노아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타락한
세상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 모든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과 의논하고, 그분 편에 서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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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4)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6: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Rejoice in that day and leap for joy,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that is how their ancestors treated the prophets.
 
예수님은 12 제자들을 택하신 후, 따르는 무리를 향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는
마태복음의 산상수훈과 비슷한데, 가난한 자가 복이 있으며, 주리고 우는 자가 복이
있으며, 인자로 말미암아 미움을 받고 욕을 받으며 악하다고 버림을 받을 때 복이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신 다음,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날’은 종말의 날이
아니라 박해의 때를 말합니다.  왜 그렇게 고난을 받을 때 기뻐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하늘에서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인한 고난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기에 견디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팔복을 포함한 산상수훈의 말씀은 세상 기준과는 다릅니다.
성도나 교회는 가난하고 슬프고 미움을 받고 공격당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주님의 복을 주심을 믿고 기뻐하며 뛰놀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따름으로 당하는
현재의 가난과 주림과 울음은 장차 영원한 부요와 배부름과 웃음으로 보상받기에
불의에 굴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담대히 진리의 길을 계속 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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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3)

‘가정의 달’ 5월 첫 주일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들어있는 중요한 달입니다.
예배 가운데 선포되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바로 알고 순종하여
가정과 교회가 바로 세워지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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