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28)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시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Keep all my decrees and all my laws and follow them.
I am the LORD.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인을 공경하고 거류민일지라도 차별하여 학대하지
말고 자기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후, 재판할 때나 상거래를 할 때 정직하고
바르게 행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런 삶이 되어야 정의로운 사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상거래를 할 때 공평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고 정확한 양을 담는
그릇을 사용해야 하는데, 속여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당시에도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런 규례를 주셨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상거래에서 속이는 사람은 재판에서도 뇌물을 주고받으며 공의를 굽게 할 자들입니다.
오늘날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오가는데, 이런 문제는
부자들과 법을 집행하는 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런 세상 속에서도 약자를 사랑으로 돌보며 공의를 따라 행함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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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7)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Do not turn to your idols
or make metal gods for yourselves.
I am the LORD your God.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윤리법이 들어있는 장으로, 서언은 ‘너희는 거룩하라’
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법들을 지킴으로써 거룩한 백성의 도리를 다하여 세상의 질서를 거슬러 하나님의
질서를 실천하라는 것으로 대부분 약자를 배려한 사회 윤리와 정의에 대한 법입니다.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에 이어, 제2 계명인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말씀입니다. ‘헛된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우상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우상에 대한
조롱과 우상 숭배자들의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제1 계명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자동적으로 전제되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이 주신 명령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상은 하나님의 평안을 깨뜨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우상을 의지하지 않는 가장 좋은 길은 우상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이 주신 말씀보다 더 묵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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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6)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예수님이 어느 집에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막 3:21절에 의하면,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에, 예수님은 진정한 가족이 누구인지 놀라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로, 여기서는 제자들을 가리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일, 소유, 자신의 가족들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를 향한 위로이고 또한 초대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주님의 가족이 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로 초대가 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따라가지 않으려면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에 머물러 있지 말고 주님의 가족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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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1/25)
오늘은 2026년 새해 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새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깨끗함을 얻고 새롭게 거듭나고 결단하는
은혜 충만한 주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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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4)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매국노로 여기는 세관원 레위를 (마태)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식사를 나누자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비방했습니다.
그들은 죄인이었고 그런 자들과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이는
의미이기에 부정하게 여긴 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죄인과 식사를 하는 이유를 밝히십니다.
병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고, 의사를 만나면 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죄인과 식사를 하시면 죄인이 치유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회개시키심으로’ 입니다. 누가는 구원의 때에 회개가 필요함을 언급하는 바
예수님의 부르심은 회개의 부르심입니다.
자신이 이만하면 건강하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병든 자요 죄인입니다. 의인은 한 명도 없고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회개케하여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은혜의 부름에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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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3)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예수님은 수전절에 유대인들과 논쟁을 하시면서 자신이 기다렸던 메시아가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미 밝히셨다고 말씀하신 후, 그들이 자신을 믿지 않음을 보시고 그들이
자신의 양이 아니까 때문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이어서 목자와 양의 관계를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양의 특징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목자 역시 그들을 아십니다.
양들은 목자를 믿으니까 따라갑니다. 믿는다는 것은 이처럼 상호간에 친밀한 관계를
의미합니다.
양은 다른 동물에 비해 시력은 떨어지지만 대신에 청력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사나운 짐승의 발자국 소리에 민감해야 목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양은 자기를 돌보는 목자의 음성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알고 달려갑니다.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도 양 떼를 부르시는데, 그 음성에 반응하는 사람만이 주님의
양입니다. 주님의 음성에 반응한다는 것은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순종하는 것이요, 그런 자들에게 영생이 주어집니다.
목자되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까? 듣지 못한다면 그분의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그 분의 양이 되어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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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2)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town built on a hill cannot be hidden.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첫째로, 산상수훈의 말씀인데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윤리에 대한 말씀입니다. 팔복에 이어서, 제자는 소금과 빛이라고 하십니다.
소금이 맛을 내고 썩지 않게 하는 역할이라면 빛은 선한 영향력을 나타냅니다.
뒤에서 이 빛은 ‘선한 행실’이라고 구체적으로 표현됩니다.
빛은 높은 곳에 있어야 넓게 비출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제자가 되면
과거의 신분에 상관없이 그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아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그래야 어두운 세상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릴 수 있고 영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악을 진리로 포장하며 믿음의 사람들을 조롱하고 핍박하고 진리를 말하지 못하도록
억압하는 세상에서,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 꼭 있어야만 하는, 맛을 내고 어둠을
밝히는 것이 정체성입니다. 세상의 사랑을 받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목표가 아니라
선한 행실을 통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주님의 의의 도구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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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1) 말씀 묵상 (전도서/Ecclesiastes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에 때가 있나니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전도자는 ‘범사에 기한이 있고 만사에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기한’이 정해진 시간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단어라면, ‘기한’은 정해진 시간과
때를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인생 모든 일에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인생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이 모두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기한에 따른 것임을 강조합니다. 태어남도, 만남도, 사랑도
어쩌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의 때가 하나님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으니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숙명론에 빠져 그냥 자유롭게 살면 되는가? 아닙니다.
비록 모든 것에 적당한 때와 시기가 정해져 있고 또 인간이 하나님의 때와 계획을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사는 동안 선을 행하며 기쁜 삶을 살라고 합니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기에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면 그분이 약속하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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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0)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예수님은 십자가형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그들이 지켜야 할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의
사랑이 친구를 위한 사랑으로 소개되는데, 왜 예수님이 갑자가 그런 표현을 하셨는가?
그 이유는 주님이 제자들을 친구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친구가 되려면 먼저 그분이 명하신 대로 행해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명하신 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에게 들은
것을 다 알려주셨고, 그들과 마음을 나누시며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따라서 제자들이
자신의 친구가 되려면 자신처럼 자신을 비우고, 형제들에게 영생의 복음을 전하며,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영광의 길을 소개하시고, 본을 보이시고, 그 길로 따라오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두렵고 부담스럽지만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 지체나 이웃을
기꺼이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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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19) 말씀 묵상 (열왕기사/1 Kings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Yet I reserve seven thousand in Israel—
all whose knees have not bowed down to Baal
and all whose mouths have not kissed him.
아합의 아내, 이세벨의 경고가 두려워서 멀리 호렙 산까지 도망을 갔던 엘리야 선지자가
강한 바람과 지진과 불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그 모든 것들이 지나간 후
미세한 그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만 남고 다른 주의 선지자들은 다
죽었다는 엘리야의 말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우상 숭배하지 않는, 칠천 명이나
남겨 두셨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보면 너무 힘들어서 자기만 남았다는 상실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에도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사역과 삶은 하나님이 계속 이루어가시는 한 부분이기에 자신의 처지에만
초점을 두는, 자기중심적인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보다 큰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은혜가 충만한 직후에도 영적 침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주권과 사명을 새롭게 인식하면 영적 교만과 낙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가 맡겨진 일을 포기하지 않고 충성하기를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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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8)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시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Keep all my decrees and all my laws and follow them.
I am the LORD.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인을 공경하고 거류민일지라도 차별하여 학대하지
말고 자기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후, 재판할 때나 상거래를 할 때 정직하고
바르게 행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런 삶이 되어야 정의로운 사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상거래를 할 때 공평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고 정확한 양을 담는
그릇을 사용해야 하는데, 속여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당시에도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런 규례를 주셨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상거래에서 속이는 사람은 재판에서도 뇌물을 주고받으며 공의를 굽게 할 자들입니다.
오늘날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오가는데, 이런 문제는
부자들과 법을 집행하는 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런 세상 속에서도 약자를 사랑으로 돌보며 공의를 따라 행함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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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7)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Do not turn to your idols
or make metal gods for yourselves.
I am the LORD your God.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윤리법이 들어있는 장으로, 서언은 ‘너희는 거룩하라’
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법들을 지킴으로써 거룩한 백성의 도리를 다하여 세상의 질서를 거슬러 하나님의
질서를 실천하라는 것으로 대부분 약자를 배려한 사회 윤리와 정의에 대한 법입니다.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에 이어, 제2 계명인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말씀입니다. ‘헛된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우상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우상에 대한
조롱과 우상 숭배자들의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제1 계명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자동적으로 전제되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이 주신 명령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상은 하나님의 평안을 깨뜨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우상을 의지하지 않는 가장 좋은 길은 우상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이 주신 말씀보다 더 묵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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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6)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예수님이 어느 집에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막 3:21절에 의하면,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에, 예수님은 진정한 가족이 누구인지 놀라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로, 여기서는 제자들을 가리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일, 소유, 자신의 가족들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를 향한 위로이고 또한 초대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주님의 가족이 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로 초대가 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따라가지 않으려면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에 머물러 있지 말고 주님의 가족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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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1/25)
오늘은 2026년 새해 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새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깨끗함을 얻고 새롭게 거듭나고 결단하는
은혜 충만한 주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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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4)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매국노로 여기는 세관원 레위를 (마태)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식사를 나누자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비방했습니다.
그들은 죄인이었고 그런 자들과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이는
의미이기에 부정하게 여긴 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죄인과 식사를 하는 이유를 밝히십니다.
병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고, 의사를 만나면 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죄인과 식사를 하시면 죄인이 치유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회개시키심으로’ 입니다. 누가는 구원의 때에 회개가 필요함을 언급하는 바
예수님의 부르심은 회개의 부르심입니다.
자신이 이만하면 건강하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병든 자요 죄인입니다. 의인은 한 명도 없고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회개케하여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은혜의 부름에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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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3)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예수님은 수전절에 유대인들과 논쟁을 하시면서 자신이 기다렸던 메시아가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미 밝히셨다고 말씀하신 후, 그들이 자신을 믿지 않음을 보시고 그들이
자신의 양이 아니까 때문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이어서 목자와 양의 관계를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양의 특징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목자 역시 그들을 아십니다.
양들은 목자를 믿으니까 따라갑니다. 믿는다는 것은 이처럼 상호간에 친밀한 관계를
의미합니다.
양은 다른 동물에 비해 시력은 떨어지지만 대신에 청력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사나운 짐승의 발자국 소리에 민감해야 목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양은 자기를 돌보는 목자의 음성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알고 달려갑니다.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도 양 떼를 부르시는데, 그 음성에 반응하는 사람만이 주님의
양입니다. 주님의 음성에 반응한다는 것은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순종하는 것이요, 그런 자들에게 영생이 주어집니다.
목자되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까? 듣지 못한다면 그분의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그 분의 양이 되어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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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2)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town built on a hill cannot be hidden.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첫째로, 산상수훈의 말씀인데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윤리에 대한 말씀입니다. 팔복에 이어서, 제자는 소금과 빛이라고 하십니다.
소금이 맛을 내고 썩지 않게 하는 역할이라면 빛은 선한 영향력을 나타냅니다.
뒤에서 이 빛은 ‘선한 행실’이라고 구체적으로 표현됩니다.
빛은 높은 곳에 있어야 넓게 비출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제자가 되면
과거의 신분에 상관없이 그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아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그래야 어두운 세상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릴 수 있고 영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악을 진리로 포장하며 믿음의 사람들을 조롱하고 핍박하고 진리를 말하지 못하도록
억압하는 세상에서,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 꼭 있어야만 하는, 맛을 내고 어둠을
밝히는 것이 정체성입니다. 세상의 사랑을 받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목표가 아니라
선한 행실을 통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주님의 의의 도구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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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1) 말씀 묵상 (전도서/Ecclesiastes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에 때가 있나니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전도자는 ‘범사에 기한이 있고 만사에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기한’이 정해진 시간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단어라면, ‘기한’은 정해진 시간과
때를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인생 모든 일에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인생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이 모두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기한에 따른 것임을 강조합니다. 태어남도, 만남도, 사랑도
어쩌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의 때가 하나님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으니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숙명론에 빠져 그냥 자유롭게 살면 되는가? 아닙니다.
비록 모든 것에 적당한 때와 시기가 정해져 있고 또 인간이 하나님의 때와 계획을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사는 동안 선을 행하며 기쁜 삶을 살라고 합니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기에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면 그분이 약속하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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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0)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예수님은 십자가형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그들이 지켜야 할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의
사랑이 친구를 위한 사랑으로 소개되는데, 왜 예수님이 갑자가 그런 표현을 하셨는가?
그 이유는 주님이 제자들을 친구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친구가 되려면 먼저 그분이 명하신 대로 행해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명하신 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에게 들은
것을 다 알려주셨고, 그들과 마음을 나누시며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따라서 제자들이
자신의 친구가 되려면 자신처럼 자신을 비우고, 형제들에게 영생의 복음을 전하며,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영광의 길을 소개하시고, 본을 보이시고, 그 길로 따라오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두렵고 부담스럽지만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 지체나 이웃을
기꺼이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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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19) 말씀 묵상 (열왕기사/1 Kings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Yet I reserve seven thousand in Israel—
all whose knees have not bowed down to Baal
and all whose mouths have not kissed him.
아합의 아내, 이세벨의 경고가 두려워서 멀리 호렙 산까지 도망을 갔던 엘리야 선지자가
강한 바람과 지진과 불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그 모든 것들이 지나간 후
미세한 그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만 남고 다른 주의 선지자들은 다
죽었다는 엘리야의 말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우상 숭배하지 않는, 칠천 명이나
남겨 두셨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보면 너무 힘들어서 자기만 남았다는 상실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에도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사역과 삶은 하나님이 계속 이루어가시는 한 부분이기에 자신의 처지에만
초점을 두는, 자기중심적인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보다 큰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은혜가 충만한 직후에도 영적 침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주권과 사명을 새롭게 인식하면 영적 교만과 낙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가 맡겨진 일을 포기하지 않고 충성하기를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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