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2/3)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14: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For the LORD Almighty has purposed, and who can thwart him?
His hand is stretched out, and who can turn it back?
바벨론 멸망에 이어 이번에는 앗수르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두 나라 모두 주변 나라들을 광범위하게 정복해서 대제국을 형성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압박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멸망은 예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앗수르의 운명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생각과 경영’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시고 경영하실 뿐만 아니라 권능으로써 (편 팔) 그 일들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경영은 이스라엘에 국한되지 않고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경영을 무효가 되게 하지 못하며, 그분이 권능을 행하시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대제국의 세력이 크고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따라 장차 제국의 세력들을
완전히 내려앉게 하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세력을
의존할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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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2 Peter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For if you possess these qualities in increasing measure,
they will keep you from being ineffective
and unproductive in your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사도 베드로는 핍박으로 인해 나그네와 같이 지내는 성도들에게 신분에 맞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그 신앙의 덕목은 믿음, 덕,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그리고
사랑입니다. 그런 다음 이런 덕목이 증가하고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고 합니다.
윤리적인 덕목이 드러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면 죄 용서를 잊은 것과 같습니다.
사도는 단순히 열매를 맺을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가 그러낼 신자의
존재 목적을 강조하는데 그것은 바로 ‘부르심’과 ‘택하심’ 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아가면 열매는 맺어집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을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예수님을 아는 것에 힘이 있습니다. 그 지식은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며.
신분에 합당한 덕목의 열매도 맺어지게 합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을
아는데 게으르지 말고 날마다 시간을 드려 주님을 만나고 수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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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1)
오늘은 2월 첫날이요 첫째 주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신령한 예배를 드리며
유한한 인생을 돌아보며
가야 할 본향에 대한 소망을 확인하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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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31)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for they loved human praise more than praise from God.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많은 표적을 행하셨지만 믿지 않는 자들이 많은 가운데
믿는다고 하는 관리들의 신앙에 대해 서술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출교가 두려워서 믿음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를 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는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했다고 평가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영광의 대조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정과
바리새인들의 인정을 대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정과 영광은
십자가의 죽음과 관련이 있고, 바리새인의 영광은 출교를 피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는 관리들이 출교를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정과 영광보다 더 추구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불이익을 당하고 조롱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믿는다면, 두려움 없이 분명히
자신의 이익이나 사람들의 인정게 관계없이 드러내야 마땅합니다. 설령 부족함이
많다고 할지라도 정체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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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30)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For it is not whose who hear the law who are righteous in God’s sight
but it is those who obey the law who will be declared righteous.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기에 악행하는 자에게는 환난을, 선행하는
자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주십니다. 이 선언을 통해 바울은 율법을 소유한
유대인과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이 차별없이 공평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설명합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격하고 철저하게 율법의 세계를 배운 사도 바울은 율법을
자랑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날카로운 교훈을 줍니다.
‘율법을 듣는 자가 의로운 것이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자가 의롭다’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함을 의로움의 절대적인 조건으로 제시하면서 독자들을
‘칭의’의 세계로 이끌어 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가졌고 잘 알고 있는 것만 자랑하면서 실제로 율법을 잘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같은 처지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따라 사는 것이 곧 선을 행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상급과 영원한 안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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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9) 말씀 묵상 (빌립보서/Philippians 4:19)
나의 하나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And 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the riches of his glory in Christ Jesus.
로마에 포로의 신분으로 잡혀와 있지만 자유롭게 지내면서, 자신을 후원하고 있는
빌립보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자신에게 보내준 헌금을 매우 요긴하게 그리고 감사하게 사용했음을 ‘풍족하게’로
표현한 후, 자신의 선교를 지금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후원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채우시리라’는 동사는 미래 능동태 직설법 동사로, 하나님께서 빌립보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미래에 반드시 채워주실 것을 확신하며 조금이 아니라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간구합니다.
빌립보교회는 사도 바울이 세운 유럽 최초의 교회로 어려운 형편에 있으면서도 바울의
선교를 계속해서 후원했습니다. 그런 교회와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궁핍한 빌립보교회에게 영육 간에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십니다. 인색함이나 억지가
아니라 기꺼이 선교에 동참하고 후원함으로 신령한 복을 누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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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8)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시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Keep all my decrees and all my laws and follow them.
I am the LORD.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인을 공경하고 거류민일지라도 차별하여 학대하지
말고 자기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후, 재판할 때나 상거래를 할 때 정직하고
바르게 행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런 삶이 되어야 정의로운 사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상거래를 할 때 공평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고 정확한 양을 담는
그릇을 사용해야 하는데, 속여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당시에도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런 규례를 주셨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상거래에서 속이는 사람은 재판에서도 뇌물을 주고받으며 공의를 굽게 할 자들입니다.
오늘날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오가는데, 이런 문제는
부자들과 법을 집행하는 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런 세상 속에서도 약자를 사랑으로 돌보며 공의를 따라 행함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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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7)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Do not turn to your idols
or make metal gods for yourselves.
I am the LORD your God.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윤리법이 들어있는 장으로, 서언은 ‘너희는 거룩하라’
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법들을 지킴으로써 거룩한 백성의 도리를 다하여 세상의 질서를 거슬러 하나님의
질서를 실천하라는 것으로 대부분 약자를 배려한 사회 윤리와 정의에 대한 법입니다.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에 이어, 제2 계명인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말씀입니다. ‘헛된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우상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우상에 대한
조롱과 우상 숭배자들의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제1 계명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자동적으로 전제되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이 주신 명령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상은 하나님의 평안을 깨뜨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우상을 의지하지 않는 가장 좋은 길은 우상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이 주신 말씀보다 더 묵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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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6)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예수님이 어느 집에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막 3:21절에 의하면,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에, 예수님은 진정한 가족이 누구인지 놀라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로, 여기서는 제자들을 가리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일, 소유, 자신의 가족들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를 향한 위로이고 또한 초대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주님의 가족이 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로 초대가 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따라가지 않으려면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에 머물러 있지 말고 주님의 가족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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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1/25)
오늘은 2026년 새해 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새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깨끗함을 얻고 새롭게 거듭나고 결단하는
은혜 충만한 주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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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3)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14: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For the LORD Almighty has purposed, and who can thwart him?
His hand is stretched out, and who can turn it back?
바벨론 멸망에 이어 이번에는 앗수르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두 나라 모두 주변 나라들을 광범위하게 정복해서 대제국을 형성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압박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멸망은 예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앗수르의 운명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생각과 경영’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시고 경영하실 뿐만 아니라 권능으로써 (편 팔) 그 일들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경영은 이스라엘에 국한되지 않고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경영을 무효가 되게 하지 못하며, 그분이 권능을 행하시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대제국의 세력이 크고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따라 장차 제국의 세력들을
완전히 내려앉게 하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세력을
의존할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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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2 Peter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For if you possess these qualities in increasing measure,
they will keep you from being ineffective
and unproductive in your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사도 베드로는 핍박으로 인해 나그네와 같이 지내는 성도들에게 신분에 맞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그 신앙의 덕목은 믿음, 덕,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그리고
사랑입니다. 그런 다음 이런 덕목이 증가하고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고 합니다.
윤리적인 덕목이 드러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면 죄 용서를 잊은 것과 같습니다.
사도는 단순히 열매를 맺을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가 그러낼 신자의
존재 목적을 강조하는데 그것은 바로 ‘부르심’과 ‘택하심’ 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아가면 열매는 맺어집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을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예수님을 아는 것에 힘이 있습니다. 그 지식은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며.
신분에 합당한 덕목의 열매도 맺어지게 합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을
아는데 게으르지 말고 날마다 시간을 드려 주님을 만나고 수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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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1)
오늘은 2월 첫날이요 첫째 주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신령한 예배를 드리며
유한한 인생을 돌아보며
가야 할 본향에 대한 소망을 확인하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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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31)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for they loved human praise more than praise from God.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많은 표적을 행하셨지만 믿지 않는 자들이 많은 가운데
믿는다고 하는 관리들의 신앙에 대해 서술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출교가 두려워서 믿음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를 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는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했다고 평가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영광의 대조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정과
바리새인들의 인정을 대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정과 영광은
십자가의 죽음과 관련이 있고, 바리새인의 영광은 출교를 피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는 관리들이 출교를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정과 영광보다 더 추구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불이익을 당하고 조롱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믿는다면, 두려움 없이 분명히
자신의 이익이나 사람들의 인정게 관계없이 드러내야 마땅합니다. 설령 부족함이
많다고 할지라도 정체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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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30)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For it is not whose who hear the law who are righteous in God’s sight
but it is those who obey the law who will be declared righteous.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기에 악행하는 자에게는 환난을, 선행하는
자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주십니다. 이 선언을 통해 바울은 율법을 소유한
유대인과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이 차별없이 공평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설명합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격하고 철저하게 율법의 세계를 배운 사도 바울은 율법을
자랑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날카로운 교훈을 줍니다.
‘율법을 듣는 자가 의로운 것이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자가 의롭다’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함을 의로움의 절대적인 조건으로 제시하면서 독자들을
‘칭의’의 세계로 이끌어 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가졌고 잘 알고 있는 것만 자랑하면서 실제로 율법을 잘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같은 처지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따라 사는 것이 곧 선을 행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상급과 영원한 안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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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9) 말씀 묵상 (빌립보서/Philippians 4:19)
나의 하나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And 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the riches of his glory in Christ Jesus.
로마에 포로의 신분으로 잡혀와 있지만 자유롭게 지내면서, 자신을 후원하고 있는
빌립보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자신에게 보내준 헌금을 매우 요긴하게 그리고 감사하게 사용했음을 ‘풍족하게’로
표현한 후, 자신의 선교를 지금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후원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채우시리라’는 동사는 미래 능동태 직설법 동사로, 하나님께서 빌립보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미래에 반드시 채워주실 것을 확신하며 조금이 아니라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간구합니다.
빌립보교회는 사도 바울이 세운 유럽 최초의 교회로 어려운 형편에 있으면서도 바울의
선교를 계속해서 후원했습니다. 그런 교회와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궁핍한 빌립보교회에게 영육 간에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십니다. 인색함이나 억지가
아니라 기꺼이 선교에 동참하고 후원함으로 신령한 복을 누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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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8)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시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Keep all my decrees and all my laws and follow them.
I am the LORD.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인을 공경하고 거류민일지라도 차별하여 학대하지
말고 자기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후, 재판할 때나 상거래를 할 때 정직하고
바르게 행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런 삶이 되어야 정의로운 사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상거래를 할 때 공평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고 정확한 양을 담는
그릇을 사용해야 하는데, 속여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당시에도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런 규례를 주셨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상거래에서 속이는 사람은 재판에서도 뇌물을 주고받으며 공의를 굽게 할 자들입니다.
오늘날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오가는데, 이런 문제는
부자들과 법을 집행하는 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런 세상 속에서도 약자를 사랑으로 돌보며 공의를 따라 행함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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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7)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이니라
Do not turn to your idols
or make metal gods for yourselves.
I am the LORD your God.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윤리법이 들어있는 장으로, 서언은 ‘너희는 거룩하라’
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법들을 지킴으로써 거룩한 백성의 도리를 다하여 세상의 질서를 거슬러 하나님의
질서를 실천하라는 것으로 대부분 약자를 배려한 사회 윤리와 정의에 대한 법입니다.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에 이어, 제2 계명인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말씀입니다. ‘헛된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우상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우상에 대한
조롱과 우상 숭배자들의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제1 계명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자동적으로 전제되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이 주신 명령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상은 하나님의 평안을 깨뜨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우상을 의지하지 않는 가장 좋은 길은 우상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이 주신 말씀보다 더 묵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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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26)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예수님이 어느 집에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막 3:21절에 의하면,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에, 예수님은 진정한 가족이 누구인지 놀라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로, 여기서는 제자들을 가리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일, 소유, 자신의 가족들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를 향한 위로이고 또한 초대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주님의 가족이 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로 초대가 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따라가지 않으려면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에 머물러 있지 말고 주님의 가족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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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1/25)
오늘은 2026년 새해 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새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깨끗함을 얻고 새롭게 거듭나고 결단하는
은혜 충만한 주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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