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대한 성도의 책임 (로마서 10장14-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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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Notes

누구라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음면 그 사람은 구원을 얻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구원의 선물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제시되어 있기 떄문에 구원은 각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누구를 탓할 수가 없습니다.  덧붙여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에게는 받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책임이 있음을 선언합니다.
 
그리고 사도는 믿음과 말씀과의 관계도 설명을 합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기기 때문에 말씀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믿음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고 믿음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이 중요하기에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방해를 합니다. 바쁘게도 하고, 미루게 하기도 하고, 졸게 하기도 하고…  믿음은 들음으로 나기에 먼저 믿은 사람은 말씀을 들고 가야 합니다.  사도는 그렇게 복음을 들고 가는 발이 아름답다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