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길든 짧든 언제 죽을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불안 염려 두려움이 있습니다.
고난이 없는 인생이 없는 것처럼 염려가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다 염려가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농담으로 인생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할 때 이런 말을 합니다.
worry worry 하다가 hurry hurry 하다가 마지막에는 sorry sorry 하다가 죽는다는 겁니다.
우습기도 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표현이 아닌가 여깁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인생이 하루하루가 힘든 것도 아셨고 염려가 있는 것도 아셨기에
앞으로 어떻게 하면 염려가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해 교훈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얻고 염려가 없이 평안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