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2/13) 말씀 묵상 (요나/Jonah 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But the LORD said, ‘You have been concerned about this plant,
though you did not tend it or make it grow.
It sprang up overnight and died overnight.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달아났던 요나가 돌아왔고, 죄악이 가득한 니느웨가
돌아왔으며, 돌아온 그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함께 하셨습니다.
갈라짐에서 만남으로, 죄악에서 구원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돌아왔는데
요나의 마음에 큰 악이 솟아올랐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니느웨를 멸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심에 질투심이 생긴 것입니다.  욘나는 악한
니느웨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게 벗어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 대들기까지 합니다.
 
요나가 품은 분노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기중심적인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요나의 분노를 박넝쿨과 연결시키면서 그가 아꼈던 것은 박넝쿨이 아니라
자신의 편함이었음을 지적하시면서, 그가 수고도 안 하고 얻은 것에 대한 자기 중심적
애착이 죽가까지 정당하다면, 하나님께서 손수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니느웨의
피조물들을 아끼는 것이 정당함을 알려주십니다.
 
우리 마음에 드는가 안 드는가가 아니라,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이 
중요합니다.  자기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과 같다고 착각하는 것은 없는지.  
우리의 간구가 자기중심적인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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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2)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Very truly I tell you,
unless a kernel of wheat fall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only a single seed. But if it dies, it produces many seeds.
 
명절에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온 헬라인들의 면담 요청을 전하러왔던 빌립과
안드레에게 주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영광은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유명인이 되어
권세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열매를 맺는 것처럼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이 영광을 얻는 것인가?
그 영광은 사람들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것이기 때문이요
영혼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제자들을 향해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는 그 길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알의 밀알처럼 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헌신과 희생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망설이고
괴로워하셨고,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햐는 좁은 길이지만, 영광의 길이기에
힘들어도 주님과 함께 그 길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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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1) 말씀 묵상 (요한일서/1 John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하나님은 빛이시고 빛 가운데 거하십니다.
여기서 ‘빛’은 물리적인 광채가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근본적 속성이며 본질을 
의미합니다.  빛은 어둠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어두운
부분이 전혀 없고 죄를 미워하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흘리신 피로
어두움의 모든 죄가 정결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보혈의 능력입니다.  그러면
빛이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두움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요 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분의 자녀인 성도는 빛 가운데 행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삶은 의를 따르며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매일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둠으로 돌아가지 않고 빛된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성도가 죄 가운데 있어서는 안 되지만 죄의 뿌리마져 없어진 것은 아니기에 죄를 
씻어내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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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0)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to redeem those under the law,
that we might receive adoption to sonship.
 
유업을 이을 자가 어릴 때는 후견인이 있어, 종과 다름이 없는 상황이지만 상속의
때가 되면 후견인이 필요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때가 되어 그의 아들을 보내심으로
율법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방식이 독특합니다.
첫째,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고, 둘째, 율법 아래에서 나게 하셨습니다.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다는 것은 동정녀 탄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담의 원죄를
안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무죄하게 태어남을 말합니다.
율법 아래에서 나게 하신 것은, 율법의 요구 아래에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삶을 사셨다면 그분이 우리를 율법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실 수없었을 것이지만, 주님은 율법을 완전하게 준수하심으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하심으로 
누구든지 그분을 자신의 죄를 대속하신 구세주로 믿으면, 죄와 율법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복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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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9)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for all of you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clothed yourselves with Christ
 
사도 바울은 율법의 정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의
자리를 설명합니다.  먼저 사도는 성도의 자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침례/세계를
받아 그리스도를 옷 입은 것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은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을 말합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이지,
결단코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성경 전체가
그리고 있는 구원의 총체적 모습을 정의할 수 있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연합은
개인적인 관계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를 한 아름에
묶는 전 우주적인 연합을 의미합니다.  혈통, 신분, 남녀의 차별은 복음 안에서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옷 입고 하나 됨을 추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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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8)

오늘은 구별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은혜로 성령의 권능을 덧입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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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7) 말씀 묵상 (여호수아/Joshua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위대한 하나님의 종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후, 여호수아가 새로운 리더가 되어
광야 세대를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걱정이 앞선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에 근거한 담대함의 요청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에게 모세와 같이 여호와의 종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그 여정의 핵심은 율법에 대한 순종입니다.  왜냐하면 땅을 차지하는
목표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시기
전에 먼저 자신이 함께 하심을 약속하십니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하겠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용기의 근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상황, 처지, 현실 앞에서 주눅이 들고 두려움으로 낙심하고 현실에서
도망할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힘차게 한 걸음을
내딛는 담대한 날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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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6) 말씀 묵상 (시편/Psalms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다윗은 여호와가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목자이신 여호와께서 생명도 보호하심을
고백합니다.  팔레스타인 목자들은 들짐승들을 물리치기 위해 공봉 같은 막대기와,
양들의 갈 길을 인도하고 넘어지면 일으키도록 손잡이가 구부러진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안전하게 됩니다.
 
양이 사나운 짐승들이 숨어 있고, 길도 험한 골짜기를 지나가기도 하는 것처럼 다윗은
극심한 위협과 환난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인해 해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믿고
확신하기에 환난을 겪을 때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선한 목자이신 주님은 우리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하시고
이끌고 계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움없이 참된 길로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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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5)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산상팔복 가운데 마지막 여덟 번째로, 하나님의 뜻과 정의를 지키려다가 고난당하는
사람 즉 예언자적 사명과 순교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는 천국의 상속 약속을
받는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의’에 주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삶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분열되고 부패한 세상 속에서 부딪힐 수밖에 없고 고난도 기꺼이
감수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리석고 무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사람은 고난을 복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를 위해
하늘의 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팔복은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 같이 피하고 싶은 것들이지만, 그런 삶을 피해서는 천국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천국 백성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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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4) 말씀 묵상 (전도서/Ecclesiastes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When the sentence for a crime is not quickly carried out,
people’s hearts are filled with schemes to do wrong.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잘되고 악인은 잘되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의인이 벌을 받고 악인이 상을 받는 헛된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악인들이 죄와 악을 저지르먼서도 큰 문제가 없이 살아가고,
하나님의 심판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니 그들이 담대해져서 더 큰 죄악을 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이 즉각 실행되지 않으면 누구나 담대하게 됩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은 자신들의 악을 알지도 못하고, 심판할 능력도 없다고
조롱합니다. (시편 73:11) 이것이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오늘날에도 악인들이 득세하고 잘살며 죽음과 장례도 평안하고 악행도 잊히는
불합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인은 분명히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지만 그 때와 방법은 모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때에
악인이 징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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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3) 말씀 묵상 (요나/Jonah 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But the LORD said, ‘You have been concerned about this plant,
though you did not tend it or make it grow.
It sprang up overnight and died overnight.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달아났던 요나가 돌아왔고, 죄악이 가득한 니느웨가
돌아왔으며, 돌아온 그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함께 하셨습니다.
갈라짐에서 만남으로, 죄악에서 구원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돌아왔는데
요나의 마음에 큰 악이 솟아올랐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니느웨를 멸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심에 질투심이 생긴 것입니다.  욘나는 악한
니느웨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게 벗어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 대들기까지 합니다.
 
요나가 품은 분노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기중심적인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요나의 분노를 박넝쿨과 연결시키면서 그가 아꼈던 것은 박넝쿨이 아니라
자신의 편함이었음을 지적하시면서, 그가 수고도 안 하고 얻은 것에 대한 자기 중심적
애착이 죽가까지 정당하다면, 하나님께서 손수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니느웨의
피조물들을 아끼는 것이 정당함을 알려주십니다.
 
우리 마음에 드는가 안 드는가가 아니라,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이 
중요합니다.  자기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과 같다고 착각하는 것은 없는지.  
우리의 간구가 자기중심적인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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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2)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Very truly I tell you,
unless a kernel of wheat fall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only a single seed. But if it dies, it produces many seeds.
 
명절에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온 헬라인들의 면담 요청을 전하러왔던 빌립과
안드레에게 주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영광은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유명인이 되어
권세를 잡는 것이 아니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열매를 맺는 것처럼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이 영광을 얻는 것인가?
그 영광은 사람들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것이기 때문이요
영혼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제자들을 향해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는 그 길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알의 밀알처럼 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헌신과 희생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망설이고
괴로워하셨고,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햐는 좁은 길이지만, 영광의 길이기에
힘들어도 주님과 함께 그 길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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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1) 말씀 묵상 (요한일서/1 John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하나님은 빛이시고 빛 가운데 거하십니다.
여기서 ‘빛’은 물리적인 광채가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근본적 속성이며 본질을 
의미합니다.  빛은 어둠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어두운
부분이 전혀 없고 죄를 미워하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흘리신 피로
어두움의 모든 죄가 정결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보혈의 능력입니다.  그러면
빛이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두움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요 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분의 자녀인 성도는 빛 가운데 행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삶은 의를 따르며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매일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둠으로 돌아가지 않고 빛된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성도가 죄 가운데 있어서는 안 되지만 죄의 뿌리마져 없어진 것은 아니기에 죄를 
씻어내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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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0)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to redeem those under the law,
that we might receive adoption to sonship.
 
유업을 이을 자가 어릴 때는 후견인이 있어, 종과 다름이 없는 상황이지만 상속의
때가 되면 후견인이 필요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때가 되어 그의 아들을 보내심으로
율법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방식이 독특합니다.
첫째,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고, 둘째, 율법 아래에서 나게 하셨습니다.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다는 것은 동정녀 탄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담의 원죄를
안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무죄하게 태어남을 말합니다.
율법 아래에서 나게 하신 것은, 율법의 요구 아래에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삶을 사셨다면 그분이 우리를 율법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실 수없었을 것이지만, 주님은 율법을 완전하게 준수하심으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하심으로 
누구든지 그분을 자신의 죄를 대속하신 구세주로 믿으면, 죄와 율법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복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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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9) 말씀 묵상 (갈라디아서/Galatians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for all of you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clothed yourselves with Christ
 
사도 바울은 율법의 정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의
자리를 설명합니다.  먼저 사도는 성도의 자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침례/세계를
받아 그리스도를 옷 입은 것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은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을 말합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이지,
결단코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성경 전체가
그리고 있는 구원의 총체적 모습을 정의할 수 있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연합은
개인적인 관계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를 한 아름에
묶는 전 우주적인 연합을 의미합니다.  혈통, 신분, 남녀의 차별은 복음 안에서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옷 입고 하나 됨을 추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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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8)

오늘은 구별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은혜로 성령의 권능을 덧입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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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7) 말씀 묵상 (여호수아/Joshua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위대한 하나님의 종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후, 여호수아가 새로운 리더가 되어
광야 세대를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걱정이 앞선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에 근거한 담대함의 요청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에게 모세와 같이 여호와의 종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그 여정의 핵심은 율법에 대한 순종입니다.  왜냐하면 땅을 차지하는
목표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시기
전에 먼저 자신이 함께 하심을 약속하십니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하겠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용기의 근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상황, 처지, 현실 앞에서 주눅이 들고 두려움으로 낙심하고 현실에서
도망할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힘차게 한 걸음을
내딛는 담대한 날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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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6) 말씀 묵상 (시편/Psalms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다윗은 여호와가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목자이신 여호와께서 생명도 보호하심을
고백합니다.  팔레스타인 목자들은 들짐승들을 물리치기 위해 공봉 같은 막대기와,
양들의 갈 길을 인도하고 넘어지면 일으키도록 손잡이가 구부러진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안전하게 됩니다.
 
양이 사나운 짐승들이 숨어 있고, 길도 험한 골짜기를 지나가기도 하는 것처럼 다윗은
극심한 위협과 환난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인해 해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믿고
확신하기에 환난을 겪을 때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선한 목자이신 주님은 우리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하시고
이끌고 계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움없이 참된 길로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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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5)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산상팔복 가운데 마지막 여덟 번째로, 하나님의 뜻과 정의를 지키려다가 고난당하는
사람 즉 예언자적 사명과 순교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는 천국의 상속 약속을
받는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의’에 주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삶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분열되고 부패한 세상 속에서 부딪힐 수밖에 없고 고난도 기꺼이
감수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리석고 무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사람은 고난을 복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를 위해
하늘의 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팔복은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 같이 피하고 싶은 것들이지만, 그런 삶을 피해서는 천국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천국 백성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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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4) 말씀 묵상 (전도서/Ecclesiastes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When the sentence for a crime is not quickly carried out,
people’s hearts are filled with schemes to do wrong.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잘되고 악인은 잘되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의인이 벌을 받고 악인이 상을 받는 헛된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악인들이 죄와 악을 저지르먼서도 큰 문제가 없이 살아가고,
하나님의 심판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니 그들이 담대해져서 더 큰 죄악을 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이 즉각 실행되지 않으면 누구나 담대하게 됩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은 자신들의 악을 알지도 못하고, 심판할 능력도 없다고
조롱합니다. (시편 73:11) 이것이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오늘날에도 악인들이 득세하고 잘살며 죽음과 장례도 평안하고 악행도 잊히는
불합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악인은 분명히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지만 그 때와 방법은 모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때에
악인이 징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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