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8/22) 말씀 묵상 (디모데후서 1장7-8절, 2 Timothy 1:7-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So do not be ashamed to testify about our Lord, or ashamed of me his prisoner.
But join with me in suffering for the gospel, by the power of God.
 
사도 바울은 그이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를 통해 영적인 아들 디모데를 일깨워서 그가 받았던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일으켜 주고자 합니다.  디모데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이미 받았습니다.
처음 직분을 받을 때 은사를 받았으며, 능력과 사랑과 절헤하는 마음도 받았습니다.  이것은 디모데에게만 해당되는
특별한 은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편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주는 말씀은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다시 이 모든 하나님의 선물을 생각하며 일어나야 합니다. 은사를 다시 불 일듯 일어나게 해야 하며,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으로 감당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고난이 있더라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 초대교회 시대에도 그리했듯이 복음을 전함에는 고난이 따릅니다.
오늘날도 자유롭고 민주화가 된 나라가 많지만 여전히 종교에 대해 문을 닫고 억압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나라에 목숨을 걸고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난과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갈 수가 없습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품게 되는 지극히 불합리한, 불신앙적인 환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사를 주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대적 마귀는 우리의 마음에
조그마한 약점이라도 보이면 그것을 노리고 찔러서 두려움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고 그저 편안한
생활에 안주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를 기억하고 다시 되살려 오직 그 은사를 주신 하나님과 그 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믿음의 일꾼으로 거듭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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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1) 말씀 묵상 (에스겔 34장15-16절, Ezekiel 34:15-16)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I myself will tend my sheep and have them lie down, declares the Sovereign Lord.
I will search for the lost and bring back the strays, I will bind up the injured
and strengthen the weak, but the sleek and the strong I will destroy, I will shepherd the flock with justice.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유리하는 생활을 한 뒤에 안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계속 그 곳에 거하게
해 주시겠다는 회복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목자로 표현하시면서 이스라엘의 가짜
목자들과 대조하셨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참 목자와 거짓 목자를 비교하고 계십니다.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살진 자와 강한
자로 표현하셨습니다. 거짓 목자들은 우선 제사장들과 왕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을 포함하는 권력층과 그런 불의한 권력에
기생하여 약한 백성들을 착취하는데 조력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단 약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찾을 것이며 돌아오게 할 것이며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심과
동시에 그런 거짓 권력층과 거기에 동조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공의에 근거하여 그들을 심판하시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연단을 마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베푸실 은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깊고 평안한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참 목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양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찾으시고, 양육하시고, 치유하시고 보호하시는 것처럼 교회의
영적인 리더들도 맡겨진 성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육체의 병을 고치며,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병든 자들을 보살피고 강건하게
되도록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 나서서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그럴 때
몸 된 교회는 건강하게 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그런 믿음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선한 목자와 같은
영적인 리더들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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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20) 말씀 묵상 (빌립보서 3장7-8절, Philippians 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But whatever was to my profit I now consider loss for the sake of Christ.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삶의 모습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예수님 안에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리어 여전히 자신의 관념이나 세상적인 습관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는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그런 속 사람이 드러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육신의 자랑을 모두 버렸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분 안에 있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과거 자기에게 유익을 주던 것들을 다 손해로 여긴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난 사람의
변화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모두 그만두고 예수님을 좇으리난
말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치관이 확실히 바뀌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한 앎 즉 지식이 없이는 그 분 안에
있는 가치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성도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에게서 떠나 다른 것을 추구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세상의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썩어서 없어질
것들입니다.  성도가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복음뿐입니다.  이미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세상 사람들의 자랑거리보다
더 귀한 것을 소유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과 구별이 되는 것이고 세상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마지막에 영생이 있는
좁은 문을 통과하여 좁은 길로 갑니다.  우리 자신이 예수님을 믿은 후에 가장 고상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다.
그리고 주님이 아니라면 다시 그 분을 더 알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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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9) 말씀 묵상 (시편 4편8절, Psalms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하게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이 시의 저자인 다윗은 내적인 기쁨 속에, 그는 밤이 오면 바로 누워 잠드는 평안한 생활을 누리며, 태평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로 인함을 고백합니다. 즉 다윗은 아무리 위험한 것이 자신을 위협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자신을 안전하게
거하게 하실 것임을 믿기 때문에, 전혀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침대에 눕자마자 곧 단잠에 빠질 정도로 평안함을 누리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을 확실히 내 것으로 삼는 믿음이 다윗에게는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다윗과 같은 확신과 신뢰의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의심하면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안전케 하심을 믿고 평안한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오직 믿음으로 기도할 때 다윗과 같은 평안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시 127:2)  아무나 그런 잠을 주시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두려움없이 평안한 잠을 주십니다.  그렇게 보면, 단잠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런저런 이유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수면제와 안정제 같은 약을 먹고 잠을 청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으니 온갖 걱정 근심 두려움이 엄습해오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능력의 창조주이심을 믿습니까?  그 분께는 불가능이 없음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왜 의심하고
염려 걱정합니까?  왜 두려워합니까?  하나님을 믿고 그 분께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가까이 가면 됩니다.  어떤 것이든
하나님께 나아가 내려놓는 진정한 믿음의 삶을 회복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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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8) 말씀 묵상 (요한복음 16장33절, John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예수님께서 이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날이 가까와 옴을 아시고 앞으로 될 여러 일들을 제자들에게 설명하시는
이유는, 막상 그 일이 닥칠 때 요동함이 없이 평안을 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평안을 누리게 하시는
근거는, 당신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평안을 강조하신 것은, 그것의 반대 개념인 ‘환난’을 미리
준비하게 하시고, 또 그 환난 후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는 의중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환난을 당할지라도 담대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즉 제자들이 환난을 당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최후의 승리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고난이 실제로 닥친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믿고 담대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달콤한 말로 그들을 일시적으로 안정케 하시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분명히 앞으로 환난이 올 것이고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승리하신 것처럼 그들도 승리할 것이기에 담대하며 평안을 누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 안에서만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죄 용서를 받았기에, 또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에
누릴 수 있는, 세상이 결코 줄 수 없는 평안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우리의 앞 날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는 것으로 인해 환난이 있을 것이지만, 주님이 세상을 이미 승리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세상에 대하여
승리할 수 있는 믿음으로, 환난이나 고난이 닥쳐 올 때도 담대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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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7) 말씀 묵상 (신명기 12장28절, Deuteronomy 12:28)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
Be careful to obey all these regulations I am giving you,
so that it may always go well with you and your children after you,
because you will be  doing what is good and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your God.
 
여호와의 목전에서 선함과 옳음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영원히 잘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규칙들을 잘 지키면, 그런 삶을 영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영원히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구약이나 신약을 보면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는 조건문으로 되어 있을 것을 알 수있습니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복을 주겠다는 약속은 없습니다.  있다면 단 한 번, 아브라함에게는 앞으로 세워질 한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대로 비록 아브라함이 실수를 하고 말씀을 따르지 않았을 지라도 복을 주셨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은 세상으로부터 받는 악한 영향력을 피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땅에
속한 자는 아니지만 이 땅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악을 피하고 끊어버리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악을 피하는 길은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을 듣고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신실하게 지켜 가시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약속한 것들을 어떤 일이 있어도 지키며 살아가야 약속하신 복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4:15)  순종함이 없이 약속된
복은 없습니다.  혹시 우리가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으면서 그저 세상적인 복을 받기 원한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미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약속을 하신 적도 없으시고 그렇게 하지도 않으십니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이유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기복신앙입니다.  그저 복을 바라고 교회를 가고, 가르치는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구별도 되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 덕도 되지 않고 구별도 되지 않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기 위해 먼저 말씀으로 돌아가 순종하는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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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6) 말씀 묵상 (누가복음 12장47절, Luke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That servant who knows his master’s will and does not get ready or
does not do what his master wants will be beaten with many blows.
But the one who does not know and does things deserving punishment will be beaten with few blows.
From everyone who has been given much, much will be demanded;
and from the one who has been entrusted with much, much more will be asked.
 
재림을 소망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삽니다.  믿으면 천국에 가니 믿은 후의 삶은 어떻든 
상관이 없다고 어리석게 생각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것은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지만 신자들도 죽은 후에는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믿었다면 진노의 심판을 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작은 자 즉 소자에게 물 한 그릇 준 것도 결코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주인의 뜻을 알고도 행하지 않은 종은 많이 맞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하고,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고 하십니다.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와 복이 크다고 자랑한다면 더 많이 행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원리도 뿌린대로 거두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맡긴 만큼 찾으십니다.  그러니 누구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합니다.  그런 삶을 살 때, 언제 주님께서 오시든, 아니면 언제 하나님께 부름받아 가든
두렵지 않고 당당하게 서게 됩니다.  천국에 설 날을 바라고 꿈꾸며 오늘도 이 땅에서 주어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믿음의 일꾼으로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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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5) 말씀 묵상 (출애굽기 13장3절, Exodus 13: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
Them Moses said to the people ‘Commemorate this day, the day you came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because the Lord brought you out of it with a mighty hand. Eat nothing containing yeast.
 
무교절 예식에 대한 모세의 가르침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항상 기억해야만 하는 교훈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종노릇에서 해방되었음을 기억해야만 했습니다.  무교병은 고난의 떡을 의미합니다.  이 고난의 떡을 먹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 고난과 핍박, 수치를 당했던  종 되었던 집과 그곳에서의 해방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으로 종에서 벗어나 해방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무교절을 지키는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은 광복절을 맞아
과거 36년 동안 일본의 압제하에서 나라를 잃고 종노릇했던 때를 기억하면서, 그때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린 채 살아왔었는지를 
염두에 두고, 다시는 세상과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도록 잘못된 습관과 죄에게 쉽게 끌리는 습관들을 좇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 무교절 절기에 대해 그 후손들에게 계속 교육하여 그 때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한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 자녀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바르게 교훈하므로, 자녀들이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나라 없는 설움을
당하지 않도록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애국심을 가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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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4) 말씀 묵상 (마태복음 6장14-15절, Matthew 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For if you forgive men when they sin against you, your heavenly Father will also forgive you.
But if you do not forgive men their sins, your Father will not forgive your sins.
 
하나님의 용서를 받으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과실을 용서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의
가르침에서도 구원은 인간의 공로에 의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의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가르침은 구원을 받는 사람들은 할 일이 전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구절에 사용된 ‘잘못’은 빚 (debt)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진 윤리적인 빚으로, 반드시 우리들이 갚아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또 만일
우리 자신이 지불할 만한 능력이 없으면, 그 대가로 형벌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또한 과실로 묘사하기도
하는데, 이 말은 진리와 의의 길에서 이탈됨을 의미합니다.  이 이탈은 온전하게 혹은 근본적으로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같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용서함을 받은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 안에 있는 형제 자매들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일반적인 사람들까지도 용서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용서받은 것은 잊어버리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으려고 하고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빚진 자임을 알고 용서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고 한 영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서받은 자로, 용서하는 믿음의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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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13) 말씀 묵상 (욥기 11장17-18, Job 11:17-18)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네가 희망이 있으리니 안전할 것이며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라.
Life will be brighter than noonday, and darkness will become like morning.
You will be secure, because there is hope; you will look about you and take your rest in safety.
 
고난을 당해 힘들어 할 때 친구들이 위로를 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그 친구들 가운데 소발은 욥이 회복되기를 소망하면서
욥에게 계속해서 회개를 촉구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어떤 사람도 자신의 모든 죄를 제거하고 의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회개하고 또 회개해도 절대로 의인이 될 수 없습니다.  소발이 말하는 회복은 불가능한 이상일 뿐입니다.  
 
진정한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누구라도 그 분을 자신의 죄를 대신 갚아주신 구세주로 믿으면, 주어집니다. 그 분을
통해서만 어두운 죽음의 날을 벗어나 대낮보다 밝은 생명의 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을 믿을 때 절망이 희망으로, 두려움은
평안으로 바뀝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제거하시고 우리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죄인이 누릴 수 없는 어머어마한
신령을 복을 누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다른 길은 없고 오직 한 길밖에 없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영원토록 영생의 복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모든 사람이 그런 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먼저 믿은 우리가 그런 삶을 누리면서 증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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