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9/9)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베드로는 놀랍게도 
그리스도 즉 메시아로, 하나님의 아들로 또한 주로 (Lord) 고백을 했습니다.  이 고백을
들이신 예수님은 그의 이성으로는 알 수 없는 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복되다고
선포하시고 그의 고백 위에 교회가 세워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여깁니까?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혹은 위대한 선생이나 도덕가로
여기지는 않는지.  그것은 일부분일 뿐이고 본질은 온 세상을 죄에서 해방시키신
구세주요 하나님이십니다.  동시에 우리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그런 진정한 고백이 인생을 달라지게 하고 영생을 얻게 합니다.  그런 고백을
하는지 또한 그렇게 고백을 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이 주인이라 여기고 자기 뜻대로
살지는 않는지 돌아보고 바른 믿음의 삶을 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