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8/10) 말씀 묵상 (시편 50편23절, Psalms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He who sacrifices thank offerings honors me,
and he prepares the way so that I may show him the salvation of God.
 
예배의 형식주의를 벗어나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구원에 감사해서 예배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참되고 인격적인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신앙의 외식주의를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잘못된 예배와 외식하는 삶을 지적하고 경고하심과 함께
그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 수 있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단지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고 깨달으라는 
목적으로 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에서 그 말씀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예배하는 삶을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예배자로 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