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6/20) 말씀 묵상 (요한복음 4장14절, John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눈에 보이는 우물물은 먹어도 다시 목이 마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생의 물, 곧 생수를 맛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야곱의 우물과 야곱보다 더 크신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한 번 마시면 다시는 목마름이 없는 완전하고도 영원한 해결책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이 생수는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심령에게 생수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기만 하면, 영원히 갈하지 않는 생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감으로
구원의 기쁨과 은혜를 날마다 넘치도록 누리는 성도들이 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