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6/19) 말씀 묵상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For it is not the one who commend himself who is approved,
but the one whom the Lord commends.
 
사도는 진정한 자랑은 자기주장이나 자기 자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롯됨을 천명합니다.  원문에 가깝게 번역을 하면,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스스로를 추천하는 자가 아니라 주께서 추천해 주시는 자다가
됩니다.  ‘인정하다’는 단어는 시험의 과정을 거쳐 검증된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바울은 13장에 가서도 누가 이런 진정한 사람인지를 다시 한 번 질문합니다. (13:5)
 
사람의 판단은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기준으로 이루어지지만 전지하시고
의로우신 주님은 자기의 기준을 따라 판단하십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외치는 공정이
얼머나 터무니 없는지 쉽게 봅니다.  그래서 파가 생기고 불신이 생겼습니다.
 
언젠가 그분이 공정한 재판장으로서 심판하시겠지만 믿음의 사람은 사람이나 세상의
판단이 아니라 그분의 판단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아, 진리의 길을 감으로 그분이
인정하는 참된 제자의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