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5/8) 말씀 묵상 (시편/Psalms 59: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But I will sing of your strength,
in the morning I will sing of your love;
for you are my fortress, my refuge in times of trouble.
 
이 시편도 다윗의 생애와 관련된 시로, 사울 왕의 죽임을 피해 도망할 때를
(삼상 19:1-8) 배경으로 합니다.  그래서 그는 반복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원수로부터 구원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적들을 죽이지 
마시기를 간구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곧바로 죽어버리면 사람들에게서 금세
잊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의 악한 행위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불순종이기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보고 교훈을 얻게 하려 함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을 요새와 피난처로 묘사합니다.  그것은 그분이 자신을
지키시니 대적이 결코 그들의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확신이요 신뢰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이 위기에 대한 간구를 감사와 찬양으로
바꾸어 줍니다.  환경을 바라보면 불안하고 불평이 많지만 본질을 바라보면 환경에
상관없이 감사와 찬양이 나옵니다.  지금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면 다시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