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2) 말씀 묵상 (예레미야 5장1절, Jeremiah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Go up and down the streets of Jerusalem, look around and consider, search through her squares.
If you can find but one person who deals honestly and seeks the truth,
I will forgive this city.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을 품고 은혜 베푸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분의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 세상 것을 좇음으로 그 분의 사랑을 헛되게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 분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만약 그들 중에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예루살렘을 멸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따른다고 하면서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떠났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거짓된, 위선된 삶을 보시고 통탄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서 계속해서 세속적인 문화와 가치관에
빠져서 종교적인 행위만을 행할 뿐,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의인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은 택하시고 
여전히 사랑하시는 그들에게 벌을 내리고 싶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돌이키지 않는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모든 죄가 다 사함을 받았습니다.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한 순간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후로는 죄로 물들었던 옛 습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이 바로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바르게 살지 못하면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죄와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기에 세상은 점점 더 타락하고 혼탁해집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전히 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심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