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I die every day–I mean that, brothers–just as surely
as I glory over you in Christ Jesus our Lord.
바울 사도는 끊임없이 위험과 위협과 고통에 노출된 삶알 살았습니다. 이것을 그는 자신의 자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복음을 위해 겪는 고통은 그 자체로 자랑스러운 일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날마다 목숨의
위협을 받았으므로 날마다 목숨을 저당 잡히는 것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외적인 위험도
있지만 자신과의 싸움도 있었기에 날마다 자신을 죽여야 되었습니다.
그는 죽는 것이 더 유익이라는 확신 가운데 주님을 위해 전력투구했습니다. 만약 죽은 후에 더 좋은 것이
주어진다는 보장이 없다면 어떻게 그처럼 할 수 있었겠습니까?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의 것뿐이라면, 미래를 위해 투자하며 고난을 당하고 위험을 무릅쓰는 것은 무척이나
바보 같은 일일 것입니다.
분명하 고난 너무에는 우리가 현재 겪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과 영생이 있습니다. 그 날을 바라고
기대하며 기도하며 현재와 미래의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십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