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3)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지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담당시키셨도다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our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이사야서에 나오는 4개의 ‘종의 노래’ 가운데 마지막 네 번째로, 5절과 함께 가장
잘 알려진 구절입니다.  종이 받는 고난의 이유는 ‘우리’ 때문이고, 유익은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
입니다.
 
이 구절은 ‘양’이 자기의 먹이에 집중하느라 쉽게 길을 잃는 속성을 언급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죄인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앞으로 오실 종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누군가가 고통을 받는다면 당연히 그의 잘못 때문인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한 사람의
참된 리더를 세우셔서 수많은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중보를 통해 수많은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는 모습으로 구원 역사를 진행해 가셨습니다.  이 예언은 그로부터
700여 년이 지난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고난 받으시고 돌아가심으로 성취가
되었는데 그 날이 바로 우리가 지키는 ‘Good Friday’입니다.
주님의 고난으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기에 감사하며 기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