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예수님은 침례 요한이 체포된 소식을 듣고 갈릴리의 가버나움으로 가셔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성취를 위해 (사 9:1-2)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첫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이 구절에 ‘복음’이라는 어휘는
없지만 하늘나라가 왔다는 소식은 복음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온 것을 복음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사 52:7) 하나님 나라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옵니다. 회개는
은혜에 대한 반응입니다. 죄에서 돌이킨, 회개한 사람만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침례 요한의 메시지와 예수님의 메시는 같습니다. 죄로부터 돌이켜 하나님 나라를
맞이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 명령이고 주님은 이제껏 죄의 권세를
멸하시기 위해 오셨고 그 길을 가셨습니다. 주님은 어둠을 밝히는 구원의 빛이십니다.
주님은 죄와 절망 속에 앉아 있던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라고 하십니다. 그 음성에
순종하여 빛을 받아들이고, 빛 가운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