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예수님께 악의적인 질문을 하던 서기관들과는 다른 한 서기관이 예수님께
존경을 담아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그 질문에 신명기 6:4-5절을 인용하십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아침저녁으로
암송하는 ‘쉐마’ (들으라) 입니다.
토라에는 총 613개의 계명이 있는데, 그 중에 248개는 긍정 명령이고 (Do)
365개는 부정 명령입니다. (Don’t) 248은 사람의 뼈마디를 의미하고 365는
1년을 뜻합니다. 이것은 1년 내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계명을 기억하고, 매일
명령하신 율법을 온 몸으로 실천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1년 내내 토라를
실천하면서 제일 첫 번째로 여겨야 할 것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 목숨, 뜻, 힘이 뜻하는 것은 자신의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 바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창조된 목적과 존재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좋으신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