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having a form of godliness but denying it power.
Have nothing to do with such people.
사도 바울은 그의 마지막 편지에서 말세에 대한 경고를 하는데 사람의 악화된
부패와 타락한 모습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겉으로 드러나는 종교적 행위와 포장을 의미합니다. 이들의
예배와 기도와 찬양은 종교적 시늉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기에 참된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엄히 명령합니다. 이 말은 ‘돌아서서 떠나라’는 말로
아예 관계를 끊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신앙 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문제와 분쟁을 일으킵니다.
이미 2천여 년 전에 사도는 주님의 재림의 때에 세상이 어떻게 타락하고 얼마나
위험할지에 대해 예언을 했는데, 지금 우리는 그런 현상을 보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취해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늘 영적으로 깨어 경건한 생활을 하며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