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11) 말씀 묵상 (로마서 2장1절, Romans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You, therefore, have no excuse, you who pass judgement on someone else,
for at whatever point you judge the other,
you are condemning yourself,
because you who pass judgement do the same things.
 
자신의 죄는 돌아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사람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사도 바울 시대의 유대인들도 그러했습니다.  동일한 죄를 지으면서도 그들은 이방인들을
판단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배경에는 자신들이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편견과 선민의식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배타적인 선민의식을 가지고 이방인을 습관적으로 멸시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도덕적 우월감에 젖어 이방인을 판다하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그들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와 비슷한 면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거나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행하지 말고 늘 자신을 돌아보며
의와 거룩함으로 진리를 행할 때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