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8) 말씀 묵상 (이사야 12장2-3절, Isaiah 12:23)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Surely God is my salvation; I will trust and not be afraid.
The LORD,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With joy you will draw water from the wells of salvation.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죄와 죄가 가져다준 온갖 불행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고난 가운데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분도 오직 여호와 한 분
뿐입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힘이 되시며 우리의 노래가 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의뢰하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창조하시고 가장
큰 힘을 가지신 분이 바로 우리가 의지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라고 노래하고 고백하고 간증해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구원의 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보다 기쁜 일은 없습니다.  오늘 즉시 구원의 노래 그리고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