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1/3) 말씀 묵상 (야고보서 1장12절, James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재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Blessed is the man who perseveres under trial, because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that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시험은 외부적인 것과 내부적인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험은 유혹을 의미합니다. 유혹은 시련과 마찬가지로
극복해야 할 대상입니다.  유혹의 목적은 믿음의 사람들을 하나님과 분리시키려는 데 있습니다.  유혹과 시련은
다릅니다.  시련은 믿음을 정금과 같이 단련하는데 목적이 있는 반면, 유혹은 타락시키고 부정하게 만듭니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바로 목적입니다.
 
사탄이 유혹이라는 악한 계략을 사용하는 이유는 믿음의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욕심이 유혹에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 욕심이 지나쳐 통제가 되지 않으면, 불의를 행하게 되고, 죄를 짓게 됩니다.  욕심은 때론 거룩한 열정이라는 가면을 쓰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욕심의 본질은 자기만족입니다.  따라서 믿음의 사람은 욕심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시험을 잘 참고
견디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됩니다.
 
면류관을 얻기가 쉽겠습니까?  그만큼 욕심의 유혹을 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혹에 걸려
넘어집니다.  마귀는 그것을 알기에 날마다 달콤하게 유혹합니다.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날마다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자신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으로 유혹을 이기고 거룩함에 한 걸음 더 다가 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