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0/16) 말씀 묵상 (역대하 1장7절, 2 Chronicles 1:7)

그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시니
That night God appeared to Solomon and said to him,
‘Ask for whatever you want me to give you.’
 
세상에는 인생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와 또 자신이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소망이 있고 꿈이 있는 사람만이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천 마리의 희생제물을 번제로 드린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물으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나님은 이와 같이 온전히 헌신하는 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새로운 삶의 비전을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온전히 비우고 하나님이 삶의 중심인 자는 그분이  주시는 놀라운
비전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물으십니다.
‘무엇을 원하느냐?’
예수님도 병자들을 고치실 때 먼저 그들의 소원을 물으셨습니다.  만약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필요를 아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원함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같은 것인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