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19)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Make sure that your character is free from the love of money,
being content with what you have;
for He Himself has said, “I will never desert you,
nor will I ever forsake you.”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단어는 형용사로 된 명령형으로 성격과 성향이 돈을
좋아하지 않음이 되라는 것으로 믿음의 사람은 탐욕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어야 합니다.  왜 돈을 사랑함에서 자유로워야
하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신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신명기 :6, 8)
 
‘돈이 최고’라는 생각은 모든 사람의 물질에 대한 성향이지만 믿음의 사람은 
탐욕이 아니라 자족의 성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성향은 한 순간에 형성되지
않기에 자신을 죽이고 늘 주님과 본향을 바라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