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4) 주일입니다.

오늘은 추수의 계절, 9월 첫 주일입니다.
여러 어려움들이 눈앞에 있지만
온 마음을 다해 간절히 드리는 예배를 통해
현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덧입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