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18) 주일입니다.

오늘은 가던 길을 멈추고 생명의 근원이신 성삼위 하나님께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권능을 덧입어
험난한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