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17) 주일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좋은 계절에 다시 주일을 맞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예측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여러 좋지 않은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깨어서 준비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