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9)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어려운 때를 지내기에 더욱 간절히 사모하는 예배를 드리며
선포되는 살아있는 말씀을 체험하는 복된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