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30)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고
풍성한 은혜와 권능을 덧입어 어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포되는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